어려울줄 알았던 동파육.. 너무 쉬워서 깜놀했음.. 이제 밖에서 동파육 못사먹을것 같아요..
속 다져서 볶는 것까지만 엄마가... 수제비에 이어 아그들과 음식 만들기 2탄쯤 되는 거네요..^^ 유부초밥 싸가지고 …
아내와 곰소항 잠깐 갔다왔습니다. 그곳에 전어구이와 대하소금구이 먹었습니다. 대하가 속이 꽉차서 탱탱하더라구요.
저녁 챙겨먹지 못한 어제밤... 막걸리 한잔이랑 섞어먹었슴돠....^^
외출해서 집으로 돌아오니 저녁 9시가 넘었어요... 배는 고프고... 밥을 먹자니... 부담이고... 해서 닭가슴살 스테이…
미소숲이랑... 저는 단무지 들어간 김밥을 싫어해서 김밥에 단무지를 넣지 않아요. 처음에는 단무지 빠진게 무슨 김밥이냐던 …
하와이언 수시라 불리는 스팸 무수비입니다. 하와이 가보신 분들은 먹어보셨겠지요 하와이에서는 근처 쬐맨한 주유소에서도 이걸 …
퇴근길 비가 많이 쏟아져 다리를 전부 적셔야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네요... 저녁을 대충 때우고 나니... 먼가 허…
제 영원한 사랑. 파스타입니다. 파스타를 너무 좋아해서 맛집만 뒤져가며 다니고 있네요. 최근에 발견한 정말 훌륭한 …
요리에 그다지 소질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리하는 즐거움은 큽니다~ ^^ 위 컷은 제 아침식사예요.. 아래 컷…
장인어른의 명을 받고 처가로 달려가니, 가을전어가 얌전히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암것도 없어 초고추장에 '그냥' …
국물보다 더 많은 조개가 들어가있는 조개탕에, 퍼질듯 퍼지지 않는 중용의 덕을 갖춘 칼국수. 그리고 밥을 비벼먹는 맛까…
맨날 야근만하는...지금도그렇지만.. 집에서 만들어준 생일 밥상~ 삼겹살 야채말이 나름 데리야키소스 에 조린것. 날치알+…
맛있었는데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못하것어요~ 샌드위치 손이 무지 가니까 ㅠㅡ
장어양식장 옆에 마련된 간이식당에서는 직접 장어에 양념을 발라가면서 구워먹게끔 되어있습니다. 다 구워서 나오는 장어도 …
ㅎㅎ
오랜만에 흰밥을 딱 한그릇 했네요..ㅋ 신랑은 약속있다하고 애들은 자고.... 한술 뜨고 나니 좀 살겠습니당...ㅎㅎ
속 풀러 갔다가 한잔 더 하고 오게되는....^^;;
이 근방에서는 꽤 유명한 목살집입니다. 쓰러질듯한 건물에 사람들이 촘촘히.. 그리고 맛있는 고기에 시래기된장과 파를 곁…
점심을 먹기위해 냉장고 있는것들 몽땅 털어넣어서 만든 정체불명의 잡탕찌게!
사무실에서 대충 비벼서 먹은점심 2인분으로 보이시나요
밥도둑이라죠. 게껍질에 밥비벼먹으면.. 고러콤 맛있다는..
처녀적..저녁식탁..ㅋㅋ 싸이 사진첩보다가..발견! 내가...이랬구나..아...그리운 처녀적 시절이네염.ㅎㅎ 월급날 …
닭뽁음 탕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맛있었답니다 ^^
배가 고파 먹긴 먹었는데 도대체 정체불명인. ~~
제조 울엄마 10일전쯤 저녁에 제조한것임 사진찍는다니 깨를 뿌려줬음 파프리카 엄청 커보임 얌얌 얌…
위)시라수라고 하는 제가 보기엔 아주 잔 멸치같은 생선입니다. 점심으로 먹는데, 밥위에 이것저것 올려져 나오길래, 젓가락으…
메뉴를 설명해 줘도 기억이 안날 정도록 맛있었습니다. 여친이 준비한것이라 생수도 맛있네요 ㅎㅎㅎ
택배아자씨 방문한다는 말에 설래임에 문을 열었었더니.. -,.-"
네네치킨이구요 맨위에꺼 한장은 네네치킨 핫스파이스구요 나머지는 네네치킨 순살치킨 핫스파이스예요. 예전에 찍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