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맥들이랑 함께 있으니깐... 맥프로보다 올드맥이 더 좋아보인다는 ㅡㅡㅋ

햐~
잘 감상했습니다.
정감있는 사무실이네요..ㅎ

^^ ㅋㅋ 와일드 ~~ 부라버요 ㅋ

올드맥이 정말 많군요!~
다 사무실에 있는건가요?
좋은 사무실입니다.ㅠㅠ

추억의 명기들이 줄줄나오네여~저 스피커 달린 모니터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친구가 저거 저한테 무척 자랑했었죠..^^ 또한 여긴 지금 사진이 안나왔지만 6100의 뽀다구는 환상이었습니다. 저에 475가 부족했었지만 그래도 다시봐도 475는 이쁩니다~

전..전부 처음보는 맥들이군요...하하 글 재미나게 쓰셨습니다^^
올드맥이....정말 저렇게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글 쓰는 감각이 좋으시네요.
저는 대학생 때 처음으로 맥 LC를 보고
뿅~ 갔더랍니다.

그 때부터 오매불망 맥을 그리워하다가...
14년이 지난 후에야 겨우
맥북을 써보고 있습니다.

저도
맥 클래식은 꼭 하나 가져보고 싶네요. ^^

와~ 신, 구가 절묘하게^^
완젼 부럽~~~

박물관인가요... 맥프로에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도 있고..ㅠㅠ
멋지군요,,,

보기 훈훈하군요... ^^

오오...학생때 배우던 맥을 보니 감회가 새록새록...

감동....감동..!

올드맥에서 예전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분들이 계시군요...^^;;
그리고, CS3의 맥프로군과 CS의 지오군의 대결은...두둥~~
압도적 차이로 맥프로 군의 TKO승 이였습니다...
그 장면에서 맥프로군에 반해버렸습니다...*.*!~~~
다들 뽐뿌 받으시고 그만큼 더 많이 버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멋진 올드맥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

예전의 기억이 살아나네...

그리고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

학생 때 보던 아른한 추억이...

감사합니다...

저런 저런^^ 멋지다...

시디는 23인치인가요?

11시 49분을 알리고 있는 시계가 멋집니다. -_-;

오 귀한 사진들 구경 잘했습니다. +0+

부럽 부럽 부럽 습니다 ㅠㅠ

올드맥~~ LC475인가요? 정말 멋집니다. 기념으로 하나 갖고 싶긴합니다.

오우.. 멋지네요 역시나

아아..집 어딘가 쳐박혀 있을 내 475..ㅠ.ㅠ 그리고 7100 ... 분명 다락에 쥐박이들과 뒹굴고 있을텐데..흑흑..갑자기 깨긋한 475 와 7100 보니 주인 잘못만난 제맥들이 불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