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드뎌 맥프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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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맥프로 사파리에서 글을 올리지만, 처음 받았을때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개봉하면서 역시 애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팩케이쥐까지 씁..~
그런데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던 2.0듀얼 지오군과의 포샵 퍼포먼스는 비교해본봐
지오군의 그것이 좀더 나아 보이더군요.
CS3가 얼른 나와야 맥프로군의 지대로된 모습을 볼수 있을듯 하네요.
덤으로 맥프로와 함꼐 찍으려 했지만, 어젠 너무 어수선해서 따로 촬영한 LC475입니다.
부팅도 되더군요. 무엇보다 디쟈인이 ... 그당시로 보나 지금 보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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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1
applegook님의 댓글
LC475 포스가 장난이 아니군요^^ 멋있습니다. 475군...ㅋㅋ
레오파드님의 댓글
8 Core 인가요?
Ruledes님의 댓글
ㅠㅠ bb
조준희님의 댓글
아뇨 기본 사양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업글 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더군요..
메몰 3기가 그외엔 스토어에 딱뜨는 그대로 입죠..
큐브 쥔장님은 카페가 아닌 여기서 뵙네요...
oneup9님의 댓글
아~475~~저에 첫 맥이었는데~지금은 어디로 갔는지....보고싶다~~
향기님의 댓글
475 오랜만에 보네요~
Drink│some│caffein님의 댓글
최고의최신형맥과 올드맥의 조화 ^^
sonna님의 댓글
밑의 컴퓨터 얇아 보이네요.
all4Mac님의 댓글
Mac Pro로 막강하죠 :)
이제 CS3까지 나왔으니 UB의 Performance 느낄날만 남았군요ㅋ
김재원님의 댓글
세팅된사진도 보여주세요~~~
Ruledes님의 댓글
세팅후의 사진이 기대됩니다. 다른 올드맥도...
김영진님의 댓글
세팅 사진도요~~올려주세요~
EarlyAdopter☆님의 댓글
ㄷㄷㄷㄷ
막강하군요;;;;
맥사랑님의 댓글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김영주님의 댓글
시네마까지... 한방에 가시는군요...
Testament님의 댓글
덜덜이군요.
CS3 아마 날라다닐껍니다. 맥북인데도 불구하고 CS2랑 엄청난차이라는
toys님의 댓글
2000년 까지 475를 만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시네마 30인치와 23인치를 보고 왔는데 넘 부러워요 ^^
Constantine님의 댓글
막강 데탑이군요! 그나저나 올드맥이 고전적인 느낌과
세월에 비해 깔끔함이 놀랍습니다.
심석현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CS3가 나와야 제대로 된 맥프로가 될텐데요...^^*
담대한남자님의 댓글
LC475 저도 있었는데..다른 분께 기증했습니다.
pharmakon님의 댓글
피자박스처럼 생긴 LC475. 원래 앞에 다리가 붙어 있나요?
지금 봐도 디자인 뒤떨어지지 않군요.
별이아빠님의 댓글
475... 회사서 쓰는 샘숭 아범 슬림형이랑 키보드나 디스켓 구멍을 기준으로 비교해보니 샘숭 아범 슬림형보다 더 얇은 것 같네요. 회사의 샘숭 아범 슬림형이 나온지 3년 넘긴 했지만...
baoul님의 댓글
ㅜㅜ;; 안습~~ 저두갖고싶어용
강민규님의 댓글
덜덜덜입니다..ㅠㅠ
근데 LC474가 더 탐나는건 왜일까요?
환각토마토님의 댓글
ㅎㅎㅎ... 난 저 기분 알것 같당...ㅎㅎ
헤르님의 댓글
박스라도 갖고싶어요 =ㅇ=
jipapa님의 댓글
박스 버리지 마삼....ㅋㅋㅋㅋ
김영준님의 댓글
부럽 부럽 부럽 습니다.
김태호님의 댓글
LC475~~ 내가 맥 처음 배웠을때 썼던~~ 클라리스 웍스~~랑
인터서브님의 댓글
다음사진 올려주시는거죠?
송승재님의 댓글
오우.. 멋지네요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