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맥 사진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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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찍은 사진이고요(폰카라서 화질이 참담합니다). 2004년에는 데탑 - 리브레또 체제였으니 이제 올해는
리브레또를 대신해서 기필코 맥북을 투입시키고 말겠습니다. 지금 갖은 수단을 동원해서 돈을 모으고 있으니...
다음 번에는 책상 위에 못보던 맥북이 떡~하니 올라와 있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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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Testament님의 댓글
아 빨리 큰화면으로 가고싶습니다!!
macaustin님의 댓글
리브레또면 도시바의 쬐끄만 렙탑??
아스님의 댓글
네, FF1100V 쓰다가 입대직전에 팔았죠^^;
SoundDesigner님의 댓글
와우..추억의 FF1100V!!!
리모콘에 카메라에 나름 이뻣던 가죽케이스..
기억이 세록세록 하네요.
예전에 한 일년정도 소장했었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15인치였을땐 17인치만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17인치 생기니까 20인치가 생기니까 이젠 24인치가 같고싶네요....
오에스9에서 시네마디스플레이20을쓰고 똑같네요.... 오에스9에서 최적환경이
지원을 안해주더군요.ㅜㅜ
아스님의 댓글
흐흐 원래 그렇죠^^;; 전 근데 정말 맥을 갖고싶어요 -_ㅠ
레테님의 댓글
스피커 저랑 같은거 쓰시네요 ㅎㅎ 근데 저거 저음이 너무 강해서 ㅡ.ㅡ 약간 좀 그렇다는
박성균님의 댓글
구경 잘했습니다^^
baoul님의 댓글
구경 잘했습니다!! ㅋ
박승호님의 댓글
잘 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