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맥북프로 승! 정말 분위기 죽입니다 ㅎㅎㅎ

어찌 아범과 비교를 하십니까..(__)

그런데 화면은 xp화면인것 같네요....

적들에게 OS 2개 쓸 수 있는 것을 자랑하려고 XP도 구동시켰습니다. ^^

OS를 더 여러개 쓸수있지 않을까요?? ㅎㅎ

우와 부럽당 ㅠ.ㅠ 저두 프로 가지고 파요 ㅜ.ㅜ

적이랄 것은 없는데 ^^

넘 멋있어요~~~~~!

맥북프로군요. 전 바이오유저인데 맥북프로 좋은 노트북이지만 아범계열에서도 주옥같은 기기들이 많이 있지요. 몇일전 애플매장에서 제 바이오에 맥 무선키보드 페어링위해 부팅시켰더니 어떤 목사님 이란분이 제 노트북을 보시더니 거부스럽다는 느낌으로 "지겨운 윈도우" 하시곤 가더군요. 어찌나 편협하시던지 제노트북도 어디가도 간지포스에 밀리지 않는 녀석인데....윈도우도 여기선 테러수준인거 같구요... 맥os가 뛰어난 운영체계란걸 알지만 비난수준까지 하시는분보면 윈도우 제대로 쓰실줄은 아실까 하고 생각되던되요. 차기 맥북프로를 기다리며 넉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제 글이 영 맘에 않드신분 게시면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맥북 프로가 젤 많아...-,.-;;
ㅎㅎㅎ... 맥유저들의 존심이 장난이 아니죠...
어떤 면에선 이유가 있는 존심이긴하지만
꼭 그렇다고도 볼수없기도...ㅋ

IT업계에 13년 동안 일하면서 정말 많은 노트북을 써보았습니다. ^^ IBM부터 시작하여, 소니, 후지쯔, HP, LG, 삼성, Dell 등 온갖 기종들을 쓰면서 나름대로 노트북에 대한 주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사실 Mac이라는 제품은 독특성과 차별성에 그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이 우월하다던지, 어떤 프로그램이 잘 돌아간다던지 하는 특성을 논하여 수많은 노트북들 중에 가장 좋다라는 것이 아니라 "Mac은 다르다." 라는 점 때문에 많은 매니아들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감히 ^^ 생각해 봅니다.

어설픈 얼리아답터를 자부하는 저로서는 Mac이 가져다 주는 독특성과 차별성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두가지 성격은 다르게 표현하면 폐쇄성이라는 단어와도 같은 맥락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Mac이 나가야 할 방향이 이러한 폐쇄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촛점을 맞추어져 있고, 이러한 면에서 Window OS를 장착할 수 있는 새로운 Mac시리즈들이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계는 기계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써왔던 수많은 노트북들 중에 왠지 Mac에 더 애착이 가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일까요? ^^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발전을 위한 반대와 또 다른 생각들은 보다 나은 IT문화를 형성하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

글을 써놓고 보니 왠지 기고문 처럼 되어버렸네요.... 아놔....

맥 정말 매력덩어리!~

결국엔 대리불러서 가셨셨겠군요

조태영님 맥의 진정한 매력을 알고 계시는군요.^^
성능을 따지며 벤치마킹에 열올리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맥입니다.

"이런 컴퓨터도 있어...^^"

물론 대리 부르려 했으나 너무 가까워서 안간다고 하길래 걍 차 놓고 걸어와버렸습니다. ^^

중요한 건...........

Bar에 온 손님 중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결국 전화번호를 받았다는.....^^

잘 될까요? ㅎㅎㅎ

호오~ 맥주마실때 흘릴까봐 저는 절대 엄두도 못낸다는^^;;;

"나이 38살 먹은 인간들끼리.." 이 대목에서 반가움에 쓰려졌습니다.

오 정말 맥북프로 갖고 싶게 하네요

대충 정리해보면 "38세의 홍대 근처사는 미혼 남성이 Bar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갔다가 맥자랑을 늘어놓고 마음에 드는 여자의 전화번호를 받아왔다"인가요?^^ㅋㅋㅋㅋㅋ

아이맥으로 만족하려했는데~~ㅠㅠㅠㅠ

목사님이 "지겨운 윈도우"라고 한건
"지겨운 부처"
"지겨운 알라"
"지겨운...."
라는듯하네요.
그렇게 배타적일수 있을지...

쥑인다..ㅋ 분위기와 절묘하가 어울리네요..

맥을 사랑하는 태영님의 귀여운 스토리?가 잼있네요...^^

분위기 좋군요!! 백라이트는 압권이죠 ㅋㅋㅋ

전...자랑하지 않아도 다들 부러워 하던뎅...
매일 매일 닦아주었더니...광난다고 신기하다고 하던데용 ^^
앞으론 구두약으로 닦을까 고민중이에요..ㅎㅎ

윈도우... 지금도 여전히 쓰지만..
지겹긴 해요...
몇몇 맥에서 안 돌아가주는 서비스 아니라면
멀티부팅할 이유 모릅니다.

정말 전문적인 이야기가 필요 없었군요.ㅋㅋㅋ

Zero10 님의 요약이 정확하셨습니다 ^^

언젠가 시간 되시면 제가 번개 함 칠까요?

참가조건은 맥노트북 지참하시는 모든 분으로... ^^

함 할까요? ㅎㅎ

흠... 개띠? 그럼 갑인 것 같군요. 그 조건으로 번개 치면 허겁지겁 집에 가서 맥미니 덜쳐 없구 나두 껴달라구 우겨야쥐

멋지네요 유후~~~~~~^^

한번도 모지 못한 맥북.. 넘 환상입니다 ㅜ.ㅜ

백라이트가 굉장히 강하게 보이네요..
지금 파워북을 쓰고 있는데 제것은 백라이트가 약한듯해서..
아니면 눈이 어두운건가 ^^?

Mac OS 로 구동한담에 패러럴루 윈도우 XP 랑 비스타랑 리눅스랑 다 구동해서 보여주지 그랬어요...
캬캬캬^^

gggggggg ㅋㅋ

맥북 유저인데 열심히 쓰다가 맥북 프로로 꼭 갈렵니다 ^^

원하는 모든걸 가진 환상적인 밤이었겠네요.
부럼습니다...

멋지군요...^^=b

멋지고 부럽습니다.
원대로 연락처만 가지지 마시고 꼬옥 좋은 만남이 되시길.

같은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도 느낌이 전혀 새롭네요... 멋있어요...

키보드 발광!! 맥북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밤마다
부럽게 만드는 것이지요!!! 우웃 예뻐요~~

헛............발광.........
제껀 어떤분의 말씀따나 '다스베이더'의 포스밖에 안나서리.......^^
그래두 애플로고 발광은 나름 난다는.......
개띠들 모임............
웬지 저두 끼이구 싶지만 넘 멀다는.............
구경 잘 했습니당.......

이거 보니 맥북프로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짐 쓰고 있는 노트북 바꿀때 한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네요.ㅋ

엄청난 리플~~~ 멋지군요....

저도 사고 싶습니다. 키보드판에서 저런 광채가... 부럽네용

정말 디자인면에선 이길수밖에없죠 ㅎㅎ

바 분위기와 잘어울리네요 맥은 어디서나 잘어울리는 듯

멋쪄여~~정말 잘어울리네요~!!

적기 어디징 ㅋㅋㅋㅋㅋ

여기는 홍대 주차장 골목 4거리에 있는 Bacool 이라는 Bar 입니다. ^^

맥북도 맥북이지만 옆에 조명?? ㅋㅋ 분위기가
맥북을 더욱더 ~ 아름답게 하는듯 해여 +ㅁ+

분위기 멋집니다!!!!!!

재밌네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사진 분위기도 멋지고 정말 부럽네요

사진,싸이월드로 가져갈게요 ^^출처 밝히겠습니다:)!

맥북프로도 멋지고 사진도 멋집니다

ㅋㅋㅋㅋ절로 웃음이나네요 저도 자랑할 놋북가꼬싶어용

나도 거시기 할 노트북이~~ 흐흐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