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파도소리 듣고 시퍼라..
Yankee go home!! 미군은 지네 집으로 보내고 부칸은 무력화 하여 붕괴시키고 통일해서 일본을 치고 ... 기냥 …
누가 내 데탑에 돌을 던지랴..ㅋㅋ
누어서 바짝 엎드려서 찍어야 겠죠..
명암비 좋은 모니터는 그럭저럭 나오는데, 일반 모니터는 기냥 어둡기만 하네요!
아기자기..
기름깔고댕기는차, 스트라이프와 색깔이 예뻐서리..
분위기가 영~ 아니네요
몬지모르겠넹/
웬쥐 분위기가..
택배박스안에 드러있어요..
오래된 포스터 처럼..
찰스아저씨가 부르던 산토리위스키 광고음악이 갑작 듣고 싶네요. 토일에 출근해서리 그런가..
토일엔 꼰노리를 가따오심이 어떠하실런쥐.. 출근했는데 날씨까정 조으면 어쩌쥐.
토일엔 좋은 영화 한 프로 보심이.. 출근한 나의 심정은..휴
구스리라..
벌써 금요일이네요.
너무 낮아서..
오! 쟈지클루니 ㅋㅋ
언놈이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제외 했나용..
웬쥐 떠러질것만 가튼..
유형이 다른 2개
영화포스텁니다.
자연의 경이로움..
방울방울..
재밌었는데 끄튼 어정쩡한 겜.. 맥겜도 수입하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슴.
스페인의 어느 성인쥐 몰겠네요
파도소리는 구하는 중임..
칸쵸가 먹고 시퍼라
뭘 애기하는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