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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귀챠니즘 왕림...
122.♡.169.94
정미숙
2007.03.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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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살된 무직이된 맘인데, 회사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도 귀챠니즘이 왕림하셔서 옴짝달짝 하기 싫어요.
요리하고 사진찌고 사진찍은거 다운받아서 올리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밖엔....
정말~정말~~대단하십니다.
요리하고 사진찌고 사진찍은거 다운받아서 올리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밖엔....
정말~정말~~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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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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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7.198 2007.03.28 16:06귀챠니즘은 늘 항상 저와 함께 계신 ㅡ,.ㅡ;;;
별인천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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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6.53 2007.03.28 17:22나도 지금 회사에서는 귀차니즘중.........ㅡ,.ㅡ
김은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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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7.68 2007.03.29 00:29난 눕는게 귀찮아서 안직까지 안자고.............ㅡ..ㅡ;;;
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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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3 2007.03.29 11:39귀차나서 밥도 굶고 있다는....
정미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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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7.3 2007.03.29 11:45ㅋㅋㅋ...
피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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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6.39 2007.03.29 23:41^^
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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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02.33 2007.03.30 14:00날씨가 흐린 토요일날엔 고양이처럼 하루종일 뒹굴뒹굴
귀차니즘의 진수ㅋㅋ
김윤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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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5.182 2007.04.01 20:24ㅋㅋㅋ
혜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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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38.173 2007.04.03 10:18사진찍기 귀찮아요...딩굴^0^
ys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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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82 2007.04.03 11:46- ㅂ-);; 어머님은 말하셨지.. 귀찮으면 밥도 먹지 말아라..
미디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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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254 2007.04.05 12:09ㅋㅋㅋ 귀차니즘이라는 말로 합리화 하면 안되용~
윤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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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8.194 2007.04.10 17:10귀찮아도 밥은 챙겨먹는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