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제 사랑스러운 MBP 471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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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맥 21.5 + 아이패드2로 갈아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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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작업을 하는 저로서는 견디고 견디다 맥프로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그 덕분에 옆으로 밀려난 아끼던 구형 맥푹프로가 왠지…
저는 요렇게 놓고 데탑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요즘 아이맥 21.5 + 아이패드2로 갈아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중…
컴은아니지만~~ 아이맥주문할때 같이했는데~~ 첨엔 당황스러웠죠~~ 배터리가 딸랑두개뿐~~뭐지 구입처에문의 그날밤~~잠못이…
댓글목록 14
최진우님의 댓글
매우 큰 lcd ^^ 굿~
최진우님의 댓글
아~ 키보드가 두개 ㅎ
사과사랑님의 댓글
471이면 유니바디 제일초기모델인것같은데요..
그때가 환율로인해서 가장비싼던걸로 기역남니다
어찌가 가지고 싶었던지 지금도 포스는 대단하네요^^
creatinov님의 댓글
_mk_환율크리 모델이었죠 ㅠㅠ 그때가격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ㅠㅠ
홍주영님의 댓글
데탑보다 낮네요.... 포스가 ...
대한국인님의 댓글
아이패드2 보다는 그냥 쓰심이.....
사과사랑님의 댓글
_mk_으악 오타작렬했네..쩝
김정희님의 댓글
저도 데스크탑대신 쓰고 싶은데.. 주렁주렁한 케이블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creatinov님의 댓글
저도 저 케이블들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
자유님의 댓글
와우~~~ 이런 구성 멋지네요..^^
스피커(speakerofgod)님의 댓글
케이블 정리의 달인이 출동합니까? ^^
creatinov님의 댓글
아이맥으로 바꾸면 케이블 싹 정리될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최지훈님의 댓글
키보드가 더 부럽네요 ㅋㅋ
T님의 댓글
저역시 이모델을 2년2개월째 사용하고있습니다.ㅎ괜시리 반갑네요~
& 그때 환율생각하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