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습니다.

5 나오면 넘어가실 거잖아요..ㅋㅋ

실물을 아직 보지 못해선지 여전히 3Gs는 사랑스럽습니다. ^^*

화면이 깨끝하고 밝다고 하던데~정말 부러워요~

오전에 아이폰4 사신분이랑 제 3GS 화면 비교해봤는데
이건 뭐... 쩝...
그냥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ㅜㅜ
계속 보다보면 지름신내려서 아직 약정남은 3GS 처분할 거 같아서요.
전 3GS로 개기다가 ipad 나오면 지를 랍니다.  쩝...

아이폰4랑 3GS랑 같이 두고 보면 3GS가 장난감처럼 보이죠..
(주관적인 입장에서요) 저 또한 3GS로 개기다 ipad나오면 지를 랍니다.

3gs 디자인이 더 맘에 들어서 4에 안흔들리고 그냥 살려고 했는데
받아보신분들이 만족하신다니 갈등이 생깁니다.ㅠㅠ

피아노 건반& 아이폰이라.. ^_^
아이폰4는 생각보다 날카(?!)롭더군요. 모서리가 각져서...
그래서인지 사진속의 피아노 건반이 동글동글 부드럽게 보입니다 ^_^

피아노가더 비쌉니다. ㅎㅎ

갠적으로 3gs 디자인을 좋아하는 지라,,,
전화는 잘 터지면 되는거고,,,ㅎㅎㅎ,,,
그냥 이렇게 지름신을 물리치고 있는데, 오늘 회사 직원이 4를 들고왔는데,,,
흑흑흑,,,ㅎㅎㅎ,,,,
저도 그냥 3gs사용하다가 ipad나오면 지를라구요,,,ㅎㅎ

아 사고싶다. 이거 눈독들이고 있는데 아이폰 5나온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