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211.♡.164.200
구공
2012.1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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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 미생을 보고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라.
명언을 듣고 그 다음에.... 그 다음 생각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듣고 끝인지 듣고 느끼고 끝인지 듣고 느끼고 행동하고 끝인지 .. 각자의 몫입니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라.
명언을 듣고 그 다음에.... 그 다음 생각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듣고 끝인지 듣고 느끼고 끝인지 듣고 느끼고 행동하고 끝인지 ..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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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김혁준님의 댓글
어른이 된다는 건 살면서 제일 큰 숙제를 푸는 것 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세상엔 어른 흉내를 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ㅎㅎㅎ
구공님의 댓글
인정하지 않아도...... 내가 부끄럽지 않은 한사람?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어른은 나이들면 저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단지 늦던지.... 아예 모르고 살던지....
나답게 사는게 그게 어른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남기고 갑니다.
구공님의 댓글
이것도 정답이고 저것도 정답이네요^^
어렵네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어른!!!
흉내만 내는것 말고
내가 봐서도 누구나 인정하는 고론 어른이 되기 위해 애쓰는 한사람!!!ㅋ
p.s 먹을 만큼 먹었는뎅~ 한마디로 철은 안들었데요~ㅡ.ㅡ
우도님의 댓글
뭔가 뜻이 있는 얘기신것 같은데 공감이 안가네요. 전 아직 어린가봅니다 ㅡㅡ;
산사자님의 댓글
답게 살아라~ 이게 더 적절한 표현이 아닐지
틴타운님의 댓글
미생...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