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흥미롭군요.

나도 사자마자 망가져서 리퍼폰 사용하다 다시 떨구어 약간 찍힘이 있습니다.
 
다 내 부주의 탓이라 생각했지만

새폰 망가지고 맘이 많이 아팠다는 ㅎㅎ

네.. 흥미로와요.. ^^;
위에 올려놓은 이미지.. 스샷을 가만히 보심...

네트워크를 검색중이에요... 와이파이 연결도 끊긴 상태일때.. 찍힌 스샷인데..

물에서 건졌을 땐.. 이미 전원이 나가버린상태였거든요. -_-;
아님 나간 것 같았지만.. 켜져 있었을까요? 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범퍼 없이 필름만 붙여왔는데...
정말 이대로가 이쁜데...사고 없이 잘써야 될터인데.... ^^;

이런 기능이 있나요? 신기하네요..

_mk_앗!! 우연히 발생한 일이에요~

오우~ 정말 대단한 인공지능!

정확히 말씀드리면...

'iPhone을 사용하기 전에 온도를 낮춰야 합니다' 라는 메시지 화면은 실제 있는 기능입니다.
아이폰이 지나치게 뜨거워져.. 정상작동에 문제가 될꺼 같으면... 좀 식혀서 사용하라고 경고를 하죠.

하지만.... 스샷을 스스로 찍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탁기 안의.. 물에 침수된 상태이다보니.. 오작동을 일으켜 스샷을 찍은게 아닌가 하는.... ^^;

저도 이런 화면이 뜬적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잘 사용하던중에 저런 화면이 떠서 아무것도 되질 않더군요.

손으로 만져서는.. 폰의 온도는 지극히 정상이었는데 말입니다.

이래저래 하다가 껐다 켰는데.. 다행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호오.. 신기하네요.

게임으로 장시간 사용시에 저런 경고 메세지 뜨는 걸 한번 본 적이 있는데...

하자품일 때 그럴 경우가 있더라구요. :)

전 2g폰이라는 ㅠㅠ

'스마트'폰이네요 말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