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전화가 많이오나했더니.. KT가 한건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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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해킹이 이루어 졌다고 하네요.
몇달전부터 대출관련 전화도 많이오고...
한달.. 아니 두달?? 전부터는... 신형 스마트폰으로 변경해준다는 전화가...
오전에 2~3건 오후에 2~3건씩... 매일매일 전화가 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KT 올레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제 개인정보 유출되었다고 확인되네요.. ㅠㅠ
몹쓸....
요즘은 해킹보다도.. 내부자 소행이 더 의심 스러운...
직원들 윤리의식부터.. 좀~ ㅠㅠ
ps. 앗!! 그런데 이분들 전화 안오면... 사회생활 왕따인 나에게 전화주는 사람 없는데.. ㅠㅠ 아.. 쓸쓸해지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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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성진홍님의 댓글
윤리의식은 지금 계약직 직원들 정직원 채용해주고,
외주업체들 단가 후려치기 안하고 달라는 대로 다주고
외주 개발 기간도 넉넉하게 주고 하면 올라가겠지요. ^^;;
월급 많이 주고 잘 해주는데 배신때릴 직원은 거의 없을테니...ㅎㅎ
애초에 해킹하려고 맘먹고 들어온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서도.....
최요한님의 댓글
뭐 KT 뿐이겠어요?
orange님의 댓글
이미 내 정보는 여기저기서 털린듯.
일리닛님의 댓글
예전에 다털린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