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이 쩌는 직장동료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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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심야에 보러갑니다.
일명... 소포일 방어용 관람~
토요일에 좀 큰 영화관에서 보려고 예매를 미리 해두었는데...
스포일러인.. 직장동료들이.. 갑자기 오늘 보러간다고 하네요...
내일 하루종일 유추가 가능한 스포일에 시달릴껄 생각하니...
두려운 마음에... 오늘 집근처 영화관에서.. 보려고.. 애매를 했습니다.
두렵다.. 스포일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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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푸르른날님의 댓글
라이즈에선 별 스포일러가 필요없을 듯합니다...
보면, 다~ 아는 내용들이죵.
암튼, 즐 관람하시고, 저도 주말에 이미 때리고 왔다는^^
보는 내내, 다크 나이트, 히스레저의 조커가 그리웠다는 후문입니다. 물론, 저만요 헤헤
(그래서 다크나이트 다시 보려구용 - 아무리 봐도 소년같은 얼굴의 히스레저는 조커와는 안어울리는뎅, 정말 끝내줬네요 그죠??)
TENGA님의 댓글
ㅎㅎ 글쓴날 한번보고.. 주말에 3번을 보았네요 -_-;
시리즈의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 그만~
출근해서 자리에 오래 못앉아 있어요. 너무 오랜동안 죽치고 앉아 영화를 봤더니.. ^^;
hockney님의 댓글
총 4번....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일리닛님의 댓글
저도 스포하고 다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