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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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집주인이 나가라 나가라그래서,
원래 계약이 8월이라 더는 못 버티겠어서
지난주에 계약하고)
나가서 잔금치르고 계약서 쓰고 왔는데,
그새 체했나봅니다.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비가 올랑말랑하면서
안에 있으면 안 더울 것 같은데 나가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붐비지 않는 좋은 장소에서
맛난 영양식 드셔요~
사업을 접고 서울로 이사할 생각이라
매물로 내놓고 거래가 성사되면
바로 (서울로) 이사가려고 했는데,
불경기라 그런지 거래도 안 되고,
하는 수 없이 한 번 이사하고
다시 또 서울로 이사가야겠네요. ㅠㅠ;;;
경기 안 좋아도
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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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이은자님의 댓글
힘내시고 화이팅하셔요^^ 저는 반계탕먹고 힘내고 있답니다
Wanderer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