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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이 회사 4년 반이 지나는데...

본문

지겹다 못해 무기력하네요.
타성에 젖어있음...
디자인실에 선배 12명... 후배 30명...
딱 중간선이 강해야 한다며 매일 다그치는데
아무 의욕이 없어요... 아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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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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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쏘연~^^님의 댓글

그래도 전 부럽습니다...
이직하고 나서의 낮설움에 아직도 해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개인주의적이네요..여기 회사는...

나~~~ 어쩐다요.. ㅜㅜ

맥디자이너님의 댓글

저도 부럽습니다
이렇게 인원이 많은데 계시니

김종명님의 댓글

_mk_허리가 강해야 회사가 잘돌아가겠죠 하지만 그것이 선배 편할라고 가는 의미인지 아닌지는 당신의 몫

min님의 댓글

우와~~어떤곳에 계시는데..디자이너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박선규님의 댓글

김준우님의 댓글

신현창님의 댓글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으면 그날이 옵니다 참고 기다려보세여^^

jobs님의 댓글

규모있는 회사네요. 밖에서 볼떈 그래도 부럽네요.

카페꼰띠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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