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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 갈아타고 싶어요..
211.♡.192.198
겨수북
2012.01.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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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기 정말 짜증남.... ㅠㅠ
이력서 다 만들어놨는데 넣을만한데가 아직 안뜨고있네요 ㅜㅜ
이력서 다 만들어놨는데 넣을만한데가 아직 안뜨고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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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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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1.35 2012.01.26 11:16???? 왜요......잘다니고있으셨자나요..;;;;
겨수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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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2.198 2012.01.26 11:21너무 질렸음... ;; ㅠㅠ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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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1.35 2012.01.26 11:22ㄴ 흐음............................... 새로운곳이 필요할 시기군요....근데 이직해본결과 이직할곳은 많은데...참 그거 고르기 힘들어요...;;;;;ㅎㅎ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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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2.125 2012.01.26 11:44나도 지금 이직 준비중인데
연봉에 맞는 회사 찾기가 별따기
이넘의 나이제한 ㅜ.ㅜ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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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1.35 2012.01.26 11:45ㄴ 헉!!! 오라버니는 어디루 갈려구요..;;;
해탈-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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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9.162 2012.01.26 11:46저두 이직하구 싶어요 ㅠㅠ
야근도 너무 많고..흑흑흑 ㅠㅠ
근데 갈때가 아직......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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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01.26 12:04질린체로 다닌지가 십여년이 넘었네요....ㅋ
집사람왈 당신은 사장그렇게 싫어하면서 왜그렇게 오래다녀...ㅋ ㅋ ㅋ
국가대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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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3.88 2012.01.26 12:58모두 다들 우리 회사로 오시오~
국가대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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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3.88 2012.01.26 13:00이참에 서울에다 회사나 하나 차려야 겠음
인재가 넘쳐나는구나~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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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1.35 2012.01.26 13:02ㅋㅋ 저위에 고민하시는 두분 데려가시면+_+ 괜춘하겠네요..ㅎㅎ
국가대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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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3.88 2012.01.26 13:06ㅎㅎㅎ
근데.... 회사 모토가
고노동 저임금이라서 입사를 하려나? ㅋㅋㅋ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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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1.35 2012.01.26 13:09ㄴ하앍!! 그거슨!! 노예계약!!;;;;;;
국가대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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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3.88 2012.01.26 13:14지요양도 관심 있어요? ㅋㅋ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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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1.35 2012.01.26 13:17ㄴ ㅎㅎㅎ 전회사에서 징하게 당하고와서요...ㅋㅋㅋ 패스~!!
국가대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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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3.88 2012.01.26 13:21ㅎㅎㅎㅎ
m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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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13 2012.01.26 13:40다들 똑같은 맘인가 보네요 ㅎ
저도 이직 준비중인데..딱히 갈만한 곳이 안보여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박인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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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9.68 2012.01.26 14:31다들 마음속 한켠에는 사직서 한장씩 있잖아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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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1.200 2012.01.26 16:27난...이제 어떤일을 해야하나...ㅠㅠ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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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1.35 2012.01.26 16:31ㄴ 언니는 왜요 ㅠㅠ
겨수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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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2.198 2012.01.26 16:58아 진짜 싫다... 한번 정떯어지니까 미친듯 싫어요~ ㅜㅜ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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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2.125 2012.01.26 17:20수북아 내가 오렌지하늘한테 말해줄까?
자리하나 마련하라고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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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1.200 2012.01.27 12:27지요양~ 아가낳고 좀 키우다가..다시 취업할수있을까하는 걱정이....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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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221 2012.01.30 12:45나도 회사 그만둔다고 말해야지~2월쯤에...어짜피 남양주로가면 출퇴근이 힘들어져...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