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까지 출첵글이 없어서 제가~~!!!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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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지금 손과 발이 시려워요..ㄷㄷㄷ


언니가 회사를 그만두어 집에 내려가 저혼자 지낸지 이틀째....

생긴거 답지않게 무서움을 많이 타는 저는 혼자잘때는 불을 켜놓던지 아니면 티비를 켜놓고 자요...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불도 끄고 티비도 끄고 자자!!!라는 생각에

이틀째 아무것도 안켜놓고 자는데..악몽을 꿔요..뉴 ㉦ 뉴

오늘은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누가 내 머리위에서 칼을 떨어트려 저를 죽이려 하는 꿈을...으헝...

아...아무래도..그냥...뭐라도 켜놓고 자야 겠어요..


공포스러운 꿈을 뒤로하고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