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말해~하지 말라고~!!

난 울 실장님이 자꾸 달달달 다리 떨어서 뭐라고 했는데~~한번하는건 괜찮은데 반복되면..짜잉남~!!

잘 타이르고 안돼면 사랑의 매로 다스리세요.
※단, 책임은 본인이...

울삼실에 예전에 계시던 분은
하루종일 계속 머가 그렇게  불만인지

아씨... 아휴... 머 그러케 계속 한숨을 쉬는게 너무 신경쓰여서
기분 괜찮다가도 그소리 들으면 싹...........

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더니 좀 인상을 쓰면서
제앞에서 안하면 되지 않냐면서 다른 자리가서
더크게 한숨쉬던........ㅠㅠ

다들려! 다들려~~ 다들린다고....ㅠㅠ

저희 갱상도에서는 그냥 뒤로 델구가서 팹니다.

전 예전에 같이 일하던 바짝 마른 실장님이

계속 코 흥흥 거리고 마우스로 딱딱딱 소리 내고

그래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뎅~~ 아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여!!

그건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아니죠....
다른건 다 참아도 오며가며 슬래빠 딱딱거리는 소리는 정말 못참겠던데....ㅋ

딱딱 은 아니죵~ 타닥~

새 직원이면 적응 못해서 불안한것일수도있으니

주의를 주는게 맞는듯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화장실면담을 하세요 ^^

난다님은 신경이 많이 예민한 성격인가봐요^^

저는 일할때 집중해서인지 주변소리가 안느껴져요^^

저번에 다리 방정맞게 떠는 기자가 온건가??

예민하지 않아도 거슬리는 소리는 있는디...

직접 얘기해주세요. 나쁜버릇은 고쳐야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