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있어요~~
훈훈한 그림이네요...ㅎㅎ

저건물에 수채화그리는 유명한 할머니가 살고 계세요..

80세 넘으셨다고 들었거든요..

할머니가 그리고 있는지...제자가 그리고 있는지 자세히 못봤어요..^^

우아 그냥 마음이 평온해 지는거 같아서 좋아요 ㅋ

멋져요 완성되면 더멋질듯!

벽화보다.냉면 생각이 간절합니다.

우와 냉면집 건물 벽화 멋지네요
정겨운 마을 (고향내음새)가 나느 것 같아요

냉면.... 먹고 싶당...

세숫대야 냉면~~~ㅋㅋㅋ
그림 정말 멋지네요~~

더운날 더위 싸악 가셔주게 하는 그림이내요.


좋아요 ㅎㅎ

호오... 화평동이 직장이신가보네요....

3년전에 그 근처에서 일 했는데...

점심을 매일 냉면 먹었다는....

근데 계산동에서 동인천까지 다니실려면 힘 드시겠어요;;;

아구 까칠한 샤방이님//이 근처에서 일하셨나봐요?

계산동서 여기까지 1시간 걸려요..다니기 넘 힘들어요..엉엉..ㅜ.ㅜ

부평역에서 갈아타고 와요..

(넘 주저리 길어서 수정이요ㅋㅋ)

혹시 철로변 옆에 있는 회사는 아니시겠죠 ㅋㅋㅋㅋ

헉! 철로변에 있어요..ㅋㅋㅋ

우째 제가 다녔었던곳 같군요...

그 근처에 이 업종군 회사가 거기 뿐이라는;;

저 오기 전에 직원이 여자분이셨거든요..ㅋ

윗글 보니..여자분같지 않은신데요..ㅋㅋ

사무실 도원동에서 이쪽 화평동으로 이사온지 4년 돼었어요..

혹시 사장님 성함이 김씨? 아니시죠?ㅋㅋㅋㅋ

김씨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전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쭉 위로 올라가면... 한* 이란 곳....

혹... 이*?

상호는... 애*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