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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어요?
112.♡.59.38
새가난다
2011.05.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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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 혼자 짬뽕먹었어요
스마트폰 샀다고 사진도 찍어온 사람임
히히
해물짬뽕 5500원짜리
면도 수타면? 같은것임
하나도 안남겼음....
스마트폰 샀다고 사진도 찍어온 사람임
히히
해물짬뽕 5500원짜리
면도 수타면? 같은것임
하나도 안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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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JiY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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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5.92 2011.05.26 14:16식당에서요? ㅋㅋ 혼자서.....존경함!!ㅋㅋ
뭉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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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8.112 2011.05.26 14:17조금잇다가 콩국수 먹으러
가야줘 ㅜㅜ;;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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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5.26 14:31진짜 맛있겠다... 츄릅...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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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0.23 2011.05.26 14:34나도 짬뽕먹었음~
난 짬뽕에 탕슉~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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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5.26 14:39전 부대찌개먹었는데...
맛있었어요~ㅋ
sim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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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1.107 2011.05.26 14:42_mk_오늘은 칼국수~~~~
꼼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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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7.181 2011.05.26 14:47난 고등어조림..
지금 너무 추워서 뜨끈한 국물땡겨요..
점심을 부실하게 멋었남;;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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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1.33 2011.05.26 14:50아....짬뽕~~~츄릅~~~~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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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5.26 14:55오늘은 정례 모임이 있는 날....
11시 부터 대학로 TOZ 에서 모임을 하고 점심은 모임 토론 진행하면서 김밥과 튀김으로 간단히...
TOZ 직원한테 한소리 들었음...."앞으로 김밥은 안됩니다"...ㅜ.ㅜ
갑자기 해물짬뽕이 먹구 싶습니다...
표현하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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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2.74 2011.05.26 14:55야채가 많으네요.. 맛있겠당..
전 비빔냉면 먹고 왔어요...
여긴 냉면골목 근처라..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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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5.26 15:11이런곳은 혼자가두됨!
반찬주는집은 조금 그럼 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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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100 2011.05.26 16:48짬뽕 국물 다 먹으면.. 살쪄요..
J2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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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9.125 2011.05.26 18:54그런데 서울의 해물은 대체로 싱싱하지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