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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여직원 다루기가 정말힘드내여

본문

여직원들 눈치보랴 구멍가계같은 사장 눈치보랴 팀장이면 머해 스트레스는 싸이고 말이지 요즘은 여직원 다루기가
정말힘듬 남자같으면 머라구하구나서 나중에 술한잔하자면 풀리지만 여자는 영 쉽지않음 남여 차별하면 안되지만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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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고은철님의 댓글

여친, 애인 혹은 아내를 다루지는 안챦아요...

여직원은 다루기 보다는 존중하고 동등한 동료로 인정하면 근무하심에 행복이 찾아옵니다...^^

hahaha님의 댓글

좀더 트인 생각으로 대해 주세요 ㅋㅋ

저도 여자인데 뭐 어짜피 다 사람 아니겠습니까~

simon님의 댓글

저희 사무실도 여직원 있는데 동갑이라 아무래도 대화가 잘 통하더군요. ^^*

쁠랙님의 댓글

남자직원이든 여자직원이든...........................
다룬다................ 라는 말은 좀 그렇습니다...............................^^

'맥디자이너' 님의 마음........ 300% 공감이 갑니다..........
얼마전..................
다른 글에서 직장상사 대하는게 너무 힘들다는 직원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사람 사는게 첨 힘들죠.......................
부하직원과 독대를 해서 차분차분하게 푸시는 방법이 최선이라
보입니다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맥디자이너님의 댓글

알겠습니다
대화로 최대한 풀어보겠습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인간적으로 다가가면 인간적으로 다가옵니다

다루어지게되면 다루는 사람이 싫어집니다

아리님의 댓글

다룬다는 말이;;; 쫌;;;;ㅋㅋㅋ누군가에게 다뤄지는거 싫을꺼 같은데요;;; ㅋ

standa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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