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정말 언니는...이 이야기만 들으면..고급인력이에요..;;;

대체 일 급하게 가지고 오면서 디자인은 고급스럽게는 무슨 생각으로 내뱉는건지 모르겠다....욕나올거 같아..ㅋㅋㅋ

회는 먹었다는.. 풋~ㅋㅋ << 이것때문에 불쌍하게는 안보여요 ㅎㅎ

아무렇지 않게 밤새서 해라고 하면

무지 화날꺼 같음 ㅜㅜ

아..먹는이야기 괜히 썼어..!!!

지금 회보 2종이랑 겹쳐서 막막함....내가 혼자 일한다는걸 잊어 버리는건지 넉장의 속이 궁금함!!!

대지양이 능력이 좋아 맨날 다 해주니까

막 가지고 오는거 아닐까요?

빵꾸도 쫌 내고 해요 그래야  무리하게 안시킬꺼아니에요 ㅋㅋ

그나저나 남산 케이블카 한번 타고보싶다 ㅜㅜ

한번도 못타본 촌놈임 ㅜㅜ

그냥 우리 넉장은 돈만 생각하나봐요...ㅋㅋㅋ

웁스 남산에서 보면 저렇게 보이는군요~

우리 사장도 만만치 않아요...

원고만 주면 밤을새서라도 해준다고 언능 원고 내놔라
하신분임...(자기가 밤새는 것도 아니면서??)
페이지가 120페이지가 넘었는데...ㅋㅋㅋ

그때 일주일꼬박 새벽 한시 두시...퇴근하고
토욜까지 야근했어요...ㅠㅠ

국대님 반대쪽은 벚꽃이랑 개나리도 보여요~ㅋㅋ


루브르뉨~작업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모르는듯..

나도 남산 케이블카 한번도 못타봤는데...ㅎㅎ

요즘에 왜케 일하기 싫죠??

ㄴ 봄타시는중.....ㅋㅋ

역시 봄은 여자의 계절이군요

난 일은 하고싶은데 여기서 하기가 싫음..진짜.ㅋㅋㅋ

ㄴ ㅋㅋ 저도 그래요..;;

봄봄봄... ㅠㅠ

남산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