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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모텔서 열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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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프로젝트를 맡아서 제 디자이너 생활 중 두번째 터닝포인로 여기고 있습니다.

1월부터 기획을 하고 일주일 남았네요..
공주님과 쥬니어에게는 너무너무(x100) 미안한 마음 가지고 거제도로 내려와 있습니다.

내일 올라간다고 약속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을 듯 해요..ㅜㅜ

그나저나 모텔에 오피스를 옮겼더니...(모텔 의자가 많이 불편하네요... 식탁의자..ㅠㅠ)


그리고 새벽 시간에는..
좀,..뭐.. 그.. 뭐시기.. 그러합니다.

휴.. 방금 전에도.. 한 커플이 싸우는 소리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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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All忍님의 댓글

고생이 많으시군요.

작업환경도 열악한곳에서..

고은철님의 댓글

모텔에서 일하면 여러가지로 많이 불편하실 텐데...

전 모텔에서 일하면 하루종일 잠만 잘듯...

침대가 옆에 있으면 눕고싶은 유혹을 이기기가 힘들듯 합니다...^^

해탈-융님의 댓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글랑블루님의 댓글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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