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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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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에 늦을꺼 같아 먼저 서류를 퀵으로 보내고...출발..~

도착지에서 내가 퀵을 받는 경우는 무슨 경우라 해야함?....ㅡㅡㅋ


싸우자는건지....,,


ps : 것도 서울에서 과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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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얼마전 일이 생각나 글올려봅니다..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연말에 저희 넉장님은 퀵으로 물건을 미리 보내놓고 30분 후 거래처로 출발 했지요...

결국..물건이 안와 한시간동안 밖에서 기다렸데요..^^;;

고은철님의 댓글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결과물을 못가지고 갈것 같아서 퀵으로(빨리 가야한다고 신신당부까지) 보내고 나중에 출발했는데...
제가 도착해서 기다렸다 받았습니다...결국 일정 못맞추는 펑크나고...데미지 컷습니다...ㅜ.ㅜ
그래서 퀵서비스업체 신용평가하는 싸이트를 만들까 심하게 고민 했었다는...

네모돌이님의 댓글

퀵아저씨한테

바로 가 주세요~이 말을 꼭 하게 돼요.ㅋ

SolidThink님의 댓글

저랑 레이스 해요~ 한마디면..

냐냐냐님의 댓글

퀵아저씨보다 직접가는게 더 빠를때가 있죠 ...

아마도.. 요런경우?? ㅎㅎ

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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