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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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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쁨과 슬픔이 동시 밀려옴

이 미묘한 기분은 머지??? 응???




어빵언뉘 멀까여 ㅋㅋㅋ



알려줘봐여 네에?




이번 사보마감주 + 회사 브로셔 + 홈페이지 수정 + 그외 잡일들...


너무 너무 정신없음. ㅜㅜ

월욜부터 새벽에 들어간 사람임!!!





오늘은 대충하고 칼퇴해야지..

ㅎㅎㅎ

매운 양푼이 찜갈비 머그러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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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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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국가대표님의 댓글

맛있겠다 저도 쫌....

FIL님의 댓글

정신분열입니다 고갱님

네모돌이님의 댓글

연휴를 앞두고 일에 치여있는 꼴입니다..

냐냐냐님의 댓글

고갱??? 고흐 친구가 정신분열이였던가..

냐냐냐님의 댓글

네모언뉘가 와서 도와줘여~ 네에~~~

All忍님의 댓글

몸은 일에 치여있는데 정신은 저멀리로...

ssuny1004님의 댓글

전 넘 한가해서 이래저래 눈치만 보구 있네요!!
이렇게 한가해도 되는건지...
당체가~~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한가한건 아닌뎅
케먹만 해도 되는건지...
당체가~~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설연휴 앞두고 보너스를 위해 눈치껏 야근해주는 센스를 가지셨네요

사보 알바로 넘겨요 ㅋㅋ

네모돌이님의 댓글

난 사무실을 지켜야함.
나없음 전화받을 사람이 없음..
이젠 114안내양임..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네모누나네 회사 전화번호 알면

전화해서 괴롭히고

막 사장님한테 일르고 할텐데 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네모님을 스토킹할 생각인가!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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