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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징
211.♡.50.21
냐냐냐
2011.01.19 11:44
309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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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입맛도 없어여
징징
입맛도 없다는게 포인트!!!
아파요 아파~ ㅜㅜ
오후반차내고 집에가야하나 고민중임
배도 아프고
입맛도 없어여
징징
입맛도 없다는게 포인트!!!
아파요 아파~ ㅜㅜ
오후반차내고 집에가야하나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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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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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1.19 11:44뚝!!!
입맛은 어찌 떨어뜨리나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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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1.19 11:45그날?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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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21 2011.01.19 11:45아프면됩니다!!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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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1.19 11:45난 아파도 입맛있다냐냐냐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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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21 2011.01.19 11:46그날이 아닌데 비슷한 증세 ;;;
장이랑 위가 안조아서 그렇다는데여... 내시경이라도 받아야 하나???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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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21 2011.01.19 11:46저도 원래 아프면 입맛은 늘 살아있었음
하지만 오늘의 통증은 감히 밥도 댈수없는 고통~ 윽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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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9.238 2011.01.19 11:47_mk_입맛이 없는데 왜 반차를냄? 반찬을 내야지
이히히
좋겠다 반차도있고 ㅠ
월차가있나봄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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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1.19 11:49아프냐?
아프지마라
나도 아프다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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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21 2011.01.19 11:50언니에게 이 고통을 나눠주고 싶음..
콩반쪽도 나눠먹는 사이좋은 우리~
융드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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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9.162 2011.01.19 11:51저두 입맛좀 없엇으면...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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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21 2011.01.19 11:52저 이렇게 아프면서 자동 다이어트??
나 곧 미인???? 꺅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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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1.19 11:53저와는 반대시군요.
입맛이 없어져 소식해야는데...
한번 앓고 일어나니 없었던 입맛도 살아나는듯 뱃속이 요동을 칩니다.
제 입맛좀 가져가시길... 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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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1.19 11:53내 입맛은 왜 이렇게 일관성있는지 모르겠다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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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21 2011.01.19 11:55훗 나 연차 15일 있는 사람이라구!!! ㅎㅎㅎ
아범님에게 이 고통을 드리고 싶네여 입맛이 확 줄것임
언니는 올곧은 사람이니까 ㅋ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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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1.19 11:56연차 15일!!!
세계일주도 가능한 시간~
멋지구리하다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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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21 2011.01.19 11:57에이 세계일주는 불가능
그냥 동남아 투어???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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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1.19 11:58아님 말고
★M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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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5.191 2011.01.19 12:43전 어제 저녁에 계란 반숙으로 먹어서.. 계속 설사중.. 윽윽...
FI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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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6 2011.01.19 13:42입맛이 없다니
지구 종말인가
Adwa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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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9.100 2011.01.19 13:47징징이
SolidThin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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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100 2011.01.19 15:22스폰지 밥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슬리핑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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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9.34 2011.01.20 01:30아프지 말아야 할텐데요...ㅜㅜ 요즘 제 주변에도 아픈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괜히 저도 아픈거 같아요.......ㅜㅜ 아프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