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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속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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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자꾸 먹을것들이 땡기더군요..

마트에 가서
호빵, 계란, 과자, 과일, 맥주 등을 사서 집으로 갔지요...

우선 호빵 2개를 렌지에 데워 먹고..
김치치즈볶음밥을 만들어 또 먹고..
구운계란을 만들어 계란 2개를 먹고...
까나페를 만들어 맥주와 함께 들이키고...


음..

그냥 잤습니다.

오늘 속이 넘 불편하네요
이리 많이 먹어댔으니..
불편하지 않는게 이상할 겁니다...

이거 전부 살로 가겠군요....

다요트는 언제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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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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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JiYo님의 댓글

허억!!! 다이어트 새해니까 지금부터요 언니!!

FIL님의 댓글

이박사가 부릅니다 - 학교 매점 출출해

비츠님의 댓글

새해는 구정부터 하하.....

네모돌이님의 댓글

과자 좀 사와~~~~

딸 과자를 왕창 먹어버려서 신랑한테 말했더니..

냉장고에 사과나 먹어..

이랬어요...

전 주말에 과자를 몇봉이나 먹었는지 몰라요..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제가 요즘 그래용~~~ㅡ.ㅡ
퇴근길엔 거진 외식하눈 1人~~~ㅡ.ㅡ

SolidThink님의 댓글

겨울은 식욕의 계절~

지훈아빠님의 댓글

저도 요즘 먹거리가 완전 땡긴다는...ㅋ

박정훈님의 댓글

봄이 되면 살뺄생각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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