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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re] 기분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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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드래님 게시물을 보니 저도 조랑말 자랑을

저번 크리스마스때
여친이랑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놀러가서
기차는 추워서 잘 못보고
동물원에 있는 토끼와 당나귀 구경을
실컸하고 왔네요 ㅎㅎㅎ

당나귀 밥을 줘야 하는데
여친이 너무 무서워 하자
제가 밥주는 사진을 찍는데
저도 움찔해서 도망가다 싶이 급하게 찍느라
잘 못찍었네요 ㅋㅋㅋ

날이 따뜻해 지면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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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1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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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융드래님의 댓글

아 너무 구 ㅣ여워요 ㅋㅋㅋㅋ 완소네

사과장수님의 댓글

우리 안을 뛰어다니는 또끼들은 너무 빨라 잘 찍히지 못했지만

조랑말은 사진찍는 법을 아는지 가만히 있어 잘 찍혔네요

근데 토끼 우리에 있는 시츄 강아지.. 토끼들 대신 지가 밥을 다 뺏어 먹드랩니다. 아놔~

근데...당나귀인데 왜 조랑말이라고 했죠? 뭐에 홀렸나? ㅋㅋㅋ
조랑말 아닙니다. 당나귀로 정정합니다 -_-;

SolidThink님의 댓글

당나귀군요... 허허...

simon님의 댓글

당나귀 타고 온 사나이~~~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냐냐냐님의 댓글

ㅋㅋㅋ 동키 ㅋㅋㅋ

그럼 우리의 장화신은 고양이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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