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가 멈춰서;;; 이거 저장되았는지도;;;; 모르겠고;;;
손발이 ㅎㄷㄷㄷㄷ

역쉬 마이너스의 손이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이컴터와 만난지 겨우2년넘었나? 싶은데....벌써?! ㅡ.ㅡ;;;;;;;;;;;;;

드디어;;; 한껀..............한건가??? 싶습니다.

별일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별일 아니길 바랍니당..
이렇게 한번해보세요~
저도 갸끔 그럴때 있어서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본적이 있어요 ㅋ

그래픽카드 뽑아서 지우개로 지우고 순서대로 꼽아보세요.
갸끔 뻑 갈때.. 그렇게 하면 꺼져가는 생명이 돌아올때가 있어요 ㅋ

그외에는 기사분에게 문의...

생명이 살아돌아 오길 바랍니다.

하드의 문제가 맞더라두 자료의 복구는 가능합니다.

개인이 직접 고칠수없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국내 업체에 맡기시면 돈좀 받겠죠??...

이미 맡기신거라면.. 어쩔수없죠..ㅋ A/S기사님의 말씀을 따르는게..

_mk_헉 어뜩해요 ㅜ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ㅜㅜ

ㅠㅠ

음...맥북에서 바닥이 일정 온도 이상이 되었을 때는 멈추기도 하드라구요. 좀 걱정되긴 했지만 차분히 식혀줬더니 다시 잘 되던..... 아이맥이면 패스..;;ㅋ

하드문제면 겁부터 납니다.
아무쪼록 잘 정리되었으면합니다.

진짜 그럴때마다 심장뛰는소리가 마구 들리죠,, ㅡ.ㅡ;;
저는 가끔씩,, 어찌생각하면 너무 자주,, 컴터킬때 얼굴이 안보이고 물음표가 보입니다. 그럴때마다 하드를 뺐다가 다시 꽂아주면 돌아오곤 합니다.. 머 윗분의 문제와는 다르겠지만,, 저도 이렇게 할때마다 이게 이러다 큰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a/s 하시는 분이 아침 내동~ 이거 문제 있는데~ 문제있는데....하시더뉘...
본체를 다른데서 가져와서.... 사무실에 있는 맥의 안의 내용물을 다빼서 그짝 맥에 다 꼽고.... 부팅했는데....헐;;;;;;;;;;;;;;;;;;;; 되았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보드가 나간건가? 라면서 사무실에 있던 맥 케이스?! 들고 가셨습니다........ 초창기꺼라면서...갈때도 되았다며...... ㅠㅠㅠㅠㅠ;;

우선 하드는 무사합니다...휴휴휴;;; 가심 쓸어내렸다능;;;;

다행이네요 ^^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