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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주말에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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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굴찜과 바베큐를 안주삼아 밥삼아
소주와 맥주와 양주와 와인을 조신하게 들이붓고..
새벽 2시쯤 잠자리에 들었지요...

아침에 일어나 두물머리에 갔습니다.
엄청나게 춥더군요...
달달 떨며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넘넘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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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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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JiYo님의 댓글

오우~ @@ 이쁜데요..

ㅡㅡ요즘에 알콜 너무 섭취하시는거 아니세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풍경이너무이뻐요..맘이 편안해지는곳같네요 ㅠㅠ
저두여행가구파여 ㅠㅠ

비츠님의 댓글

마구 섞어 드셔군요 ^^
아침에 머리좀 아프셔겠어요 ㅎㅎ
사진 멋지네요~ 그런데 왼지 쓸쓸함이 그런 느낌이나네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멋드러진 사진!!!
여도 있당~~~ㅋㅋㅋ
2번째 사진이 젤루 탐나눈 1人~~~^^

SolidThink님의 댓글

오.. 두물머리.. 좋죠...

국가대표님의 댓글

사진만 봐도 추워요~

타이노스님의 댓글

가평가는 길에 있죠? 두물머리

내숭님의 댓글

지요 / 1년에 몇번안되는 날 중 하루였어~~ ^^
야옹 / 맘이 편안해지기 전에 달달 떨었어요... ㅋㅋ
비츠 / 그날 날이 많이 흐려서 더 그런 느낌이...
유츠 / 넘겨줄까~~ ㅋㅋ
solid / 좋긴 한데... 사람이 넘 많아요...
국대 / 내가 춥다고 하니까 그리 느끼는 거 아닌감요~~~ ㅋㅋㅋ
타이노스 / 양평에 있는데요... ^^

유키님의 댓글

마지막 사진은 수묵화 같아요~
너무 멋있네요~ >_<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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