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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눈에 들어온 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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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런 캐릭터? 좋아라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잭이나...스폰..유령신부.....같은...후후훗....


뭔가.............. 괴기스러우면서도 귀엽고...
완전 앙증맞은............ㅋㅋㅋ

저거 140mm랍니다.
완전 아리에티처럼 소인!!! o[>0<]o



이번엔 저거 ....후닥?! 찜 해놨습니다.
월급나오면 지를듯!! 후후후후후훗.......



인간보다는 덜 하지만 다 관절이 있어서...
대충 비슷하게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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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아리님의 댓글

오늘은 그닥 일이 많지 않기에~♬ 여기저기 두루두루 살펴보고 있는중>>> 입니다.ㅋ

뭉치님의 댓글

그런 취미잇으신줄은 몰랏느데요 .......^^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꺄!!저도 저런거너무..흠흠...
잭이랑 유령신부..너므좋음...
오호호

All忍님의 댓글

one피스의 브룩이란 캐릭터도 좋아라 하시겠군요.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저 해골님 간지가 ......
부럽!!

아리님의 댓글

브룩..........처음에 나왔을땐 정말정말 이뻤는뎅...그땐 도뉘..ㅠ.ㅠ;;;없어서;;;;;;; 그냥 보냈는데...요즘 나오는건.........그닥 이쁘지가 않아요...
뭔가 이상해 보여서;;;;;;; 처음 나왔을때 참 알흠다웠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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