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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행복한 금욜 칼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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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오랜만에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하아~오랜만에 먹는거라 새롭근요~풋~ㅋㅋ

넉장이 일이 많을거 같다며 내일 출근하라는데..오늘 일을 다했어요~꺄!!

그람 내일 출근해야할까요 하지 말아야할까요???넉장님한테 안나온다고 하면..넉장 삐질듯..ㅋㅋㅋ

넉장님이 먼저 물어보기 전까지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 겠어요~

왠만하면 내일 일 안했음...왜냐!!!엄마아빠가 올라오시거든요~ㅋㅋ겨울내 먹을 김치 담가주러 오신데요~

언니랑 둘이 김치를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담가주러 오시는지;;;;


주말내 빵좀 열심히 만들어 엄마손에 들려 보내야겠어요~후훗

자자~오늘 칼퇴하는분들 손!!!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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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7

SolidThink님의 댓글

전 안칼퇴! 이므로..

발!!!

Adward님의 댓글

대지누나는 무려 192번 먹어댓음

앞으로 하루 세끼를 먹는다고 가정하고 64일동안은 아무것도 안먹어도 댈거임.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앗!!!이런..발을 드셨근요...ㅋㅋㅋ

전 칼퇴이므로 손!!!!!!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응??그런거야???그람 그전에 쓴글에서 먹어댄건 어찌 설명할라구??ㅋㅋ

왈왈이 오랜만이근~!!!이제 방학인가??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저용저용!!저 백만년만의 칼퇴여요~!!!!!!!!!!!!!!!!!!!
효효효효 꺄꺄꺄꺄
저두 내일 일하는 주에요 ㅜㅜ내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
돈을 드려야하나....돈이없는관계로 드리지말아야하나
이러구있Dㅓ요 꺅IㄲIㄲI

쏘쏘♡님의 댓글

저도 칼퇴는 아닐듯요~
발!!!!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왜!!!결혼기념일을 챙기세요???응???

저도 제작년까지 챙겼는데 생각해보니 결혼기념일은 두분만의 기념일인거잖아요~!!!그래서 작년부터 안챙기기로 했어요~ㅋㅋㅋ

케익만 보내드리고 축하는 둘이 오붓하게 하라고 했다는~꺄~ㅋㅋㅋ

Adward님의 댓글

대지누나는 오늘부터 64일간 금식합니다.!!

ㅎㅎ

시험땜에 정신 없다가 어제 시험이 끝나서 조금........ 아주 조금 더 한가해진거죠 ㅎㅎ

방학은 무슨 ㅋㅋㅋ 이제 중간 쳤는걸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ㅜㅜ부모님하고 같이사는데
그동안 잘 못챙겨드려서
10만원이라두 드리면 기뻐하지않을까해서
10월달내내 고민했어요 ㅠㅠ어디서 끌어당길 돈이없어가지구 ㅠㅠ...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아~그런거야??ㅋㅋ학교 졸업한지 오래라~풋~ㅋㅋ이눔!!넌 나한테 잘해야해!!!내가 너에게 남곰의 축복을 보내줬잖니!!ㅋㅋㅋ

야옹님..나중에 여유생길때 해드리세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ㅜㅜ그러는게 좋겠죠 무리해서 하는것보단..
그냥 간단하게 5만원 상품권이라도 드려야겄어요 ㅜㅜ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곰대지 엄마 좋다...

울엄마는 김장할 배추 사오너라

나보고 그랬음 ㅡㅡ;;

내가 김치 뭐 얼마나 먹는다고

Adward님의 댓글

아.. 남자 곰대지의 축복을 보내주셧구나 -_-ㅋㅋ

ㅋㅋㅋㅋㅋ 아이폰 불량땜에 교환 보내고 옛날폰 쓰느라 전화번호부가 다 날아갓는데 이상한 번호에서 문자가 오길래 깜딱..........

단팥님의 댓글

난 9시에 갈꺼니까 일단 발...ㅎㅎ


엄마오신다고 하면 나오지 말라고 하시지 않을라나효?^^;;
그렇게 무정한 넉장님은 아니실듯
ㅎㅎㅎ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왈왈이 그문자 지웠음 넌...훗~


붕빵언니...엄마한테 언니가 먹을만큼의 배추만 사가면...배추던지시겠지요??하핥~!!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음...암튼 좀있다 넉장님께 말을 해봐야겠어요~지금 나가셔서 들어오지를 않으니;;;;

아!!붕빵언니 저 어제 붕어빵 먹었음!!그것도 2천원어치를 혼자..ㅋㅋㅋ완전 맛났음~

Adward님의 댓글

-_-?

누나가 '남'곰

이라 그랬음 -_-

ㅠㅠ 문자 보면서 얼마나 초라해지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먹고 떨어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쏘♡님의 댓글

2천원어치를 혼자~요?
그럼 단팥님도 드신거잖아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2천원어치... 몇마리 안되잔아

나도 먹고싶다 바삭한걸로 ㅋㅋㅋ

Adward님의 댓글

우오.. 종합 영양간식 붕어빵 -_-ㅋㅋ

어빵뉘와 함께 단팥님을 ㅋㅋ 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Adward님의 댓글

천원어치가 3마리였나 ㅋㅋ

헐 어빵뉘 몸값이.............

쏘쏘♡님의 댓글

우왕 저도 바삭한걸로
한마리만..ㅋㅋ

MMA님의 댓글

퇴근하고 기름만 넣는 전용 통장 정리해서
돈 없으면 계좌이체 시켜서 차에 기름 넣어야 되고
부모님께서 순대랑 떡볶이를 사 가지고 오라고 하셔서
그거 사고...그럼 집엔 언제가니!!!-_-;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아...내가 남곰이라 보냈나???ㅋㅋㅋㅋㅋ쏘뤼~훗~

천원에 3마리..고로 난어제 6마리를 혼자먹었지..대신 그게 저녁이었다는...훗~( = ㉩ = )+

쏘쏘♡님의 댓글

MMA님 얼마 안걸리겠는데요
ㅋㅋㅋ

융드래님의 댓글

나도 갈테양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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