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단팥빵 먹고싶다...맛나는데..ㅎㅎ

저도 빵 먹고 싶어요.. 보내 주세효....@_@

대지양~어서 빵들고 부천으로 오게~ㅋㅋ

나 단팥빵도 구웠어요!!!!그리고 모카빵도 굽고 어제는 우유식빵 반죽으로 모닝빵도 만들었어요!!!꺄하하하하

근데 모카빵위에 덮는 비스켓에 박력분을 넣어야하는데 강력분을 넣었더니 빵위에 빵을덮는격이 되어버렸다는..ㅋㅋㅋ


소님~거기까지 빵배달해드리면..빵에 곰팡이가...ㅋㅋㅋㅋ

꺄하하하하~우엉언니가 빵 더 잘굽잖아요!!!!학원도 다녔음ㅅㅓ!!!

난 이제 언니 빵을 못먹는게 안타까울뿐...왜 취업했어요!!!ㅋㅋㅋ

헤헤헤헤 저도 제과제빵좋아해요 ㅜㅜ
전 쿠키랑 머핀굽는거너무너무조아요!

쿠키랑 머핀굽는것도 재미있는데 손이 많이 가요~( 뉴 ㉩?뉴)ㆀ

제빵기 사놓으니까 오히려 빵굽는게 더 편해요~반죽만해서 성형하고 굽기만 하면 되니까~^^* 그래도 아직은 초보라 간단한 빵만 만들고 있다는;;ㅋㅋ

나좀 줘~~~ ㅋㅋㅋ

다들 솜씨가 좋으시군효~ㅋㅋ
저는 접때 식빵 만들다가 발효 덜되었는데 대충 굽자 하다가
벽돌 한장을 만들었다는...ㅋㅋㅋ
발효 시간을 기다리는건 정말 지루해요...ㅋ
그래서 전 쿠키 굽는게 더 좋아용~^^*

나 그람 아예 빵만드는데로 취업할까???ㅋㅋ

야무님 그래서 제가 제빵기 산거예요~ㅋㅋ거기는 1차발효에 공기도 빼주니까 전 2,3차 발효만 잘하면 된다는~^^*

그 빵이 딱딱해 지는건 발효할때 수분이 날라가면 그런거라던데~;;


우엉언니는 거기 취업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다른곳 취직생각을 해요~ㅋㅋㅋ

그렇구나...난리났군효! ㅋㅋㅋㅋ
나리타에서 transit 할때 우체국가서 부쳤는데
상자살까효~하니까 EMS봉투에 다 들어간다며 봉투를 권하셔서...ㅎㅎㅎ;;;
다부치고 돌아서니 막막 언니가 테이프로 봉투들을 휘감고 있었다며...ㅎㅎㅎ
여튼 잘 갔다니 다행이네효! ㅋㅋㅋㅋ
(근데...몇개 먹어본 결과..엄청 달았음효;;;미..미안효;;;ㅎㅎㅎ)

빵집가면 맨날 빵먹을려나????ㅎㅎ

탐나는걸??ㅋㅋ

음음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는데
곰대지님의 빵맛이 궁금해요 *_*
한번 먹고싶다는 ㅎㅎㅎ

나도 빵줘 ㅜㅜ

ㅋㅋ단팥님 그래도 내용물은 안찌그러졌어요~박빡한 편지도 고맙고 다 막막 고마움!!!^^*

우엉언니는 빵집보다 떡집을 더 좋아할듯....ㅋㅋ

럭셔리님..제 빵맛은 먹고 죽지 않을정도??^^*

내숭언니와 냐냐 언니는 얼굴보게 되면 꼭!!드릴께요~^^*ㅋㅋㅋ

난 대지가 해준 마늘칙힌 또 먹구싶다구 내놓으라~ 내놓으라~

기회가 된다면 한번만들어 봐야겠어요
오븐을 사야하지만 ㅎㅎ 엄마를 졸라봐야겠어요~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쿠키나 빵으로 ㅎㅎ

냐냐언니~ㅋㅋㅋ그 마늘칙힌은 다음에 시간이 되면 껌인숭!!후훗~

럭셜님..저도 책으로 보고 만든다지요~^^;;아님 까페에서 정보를!!!

꺅!!! 우리 내년엔 손잡고 베어스 응원하러갑세

나도 빵내놔

붕빵언니...울집가는길에 붕어빵팔아요...갸하하하하하

냐냐언니..진짜..내년에는 곰탱이들이 올라갔으면!!!!!

떡집차려죠~

바둥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