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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한~~~~~~~~~참 어린줄 알았는데...;;

본문

내가 26세때 그녀는 20대 초반이었습니다.

몇일전 만난 그녀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밝그래 하뉘 수줍은 웃음을 띄우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뭔소리여...야가 나보다 한~~~~~~~~~~~~~~~참 어리당게.......


라고 했는뎅..........


알고보니....
세살밖에 차이안나더란;;;;;;;;;;;;;;;



그녀도..........30대..................풉;;;;



왠지....
나만 나이먹는거 같다는 착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20대 초반에 만난 그녀는
계속 20대 초반같이 보인다능;;;;;


그러고 보니.................벌써 시간이 이렇게 한참을 지났다능;;;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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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태미님의 댓글

오래된 친구를 만나도 항상 그때같은 느낌 이런걸까요

All忍님의 댓글

예를 들어 국민학교 동창회가만..

모두들 국민학교 모드입지요. 술마신 국딩들...

아리님의 댓글

술마시는 국딩들..............ㅋㅋㅋㅋㅋ
마자요 마자요...ㅋ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그러게요... 항상... 생각은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데..

simon님의 댓글

아이 자라는거 보면 시간 금방이에요...

세수, 양치질, 샤워, 머리감기... 혼자할수 있는게 늘어갈수록 저는 늙어가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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