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칼퇴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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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퇴근하신분들도 계실듯...후훗~
전 넉장님이 배고프시다고해서 튀김과 순대를 사다 묵었어요~쵸묵쵸묵~
재미로 사다리타기 해가지고 돈내서 먹자고 했는데
제가 4,000원 넉장님이 2,000원 실장님이 0원 걸렸는데 넉장님이 제가 불쌍했는지
제돈도 내줬어요~후훗~ㅋㅋㅋ
지금전 배부른배를 하고 의자에 앉아 야구를 보며 칼퇴근부를 쓰는중...후후후후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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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ㅎㄷㄷㄷ설마..다들 퇴근하신 건가요...흙흙흙
쏘쏘♡님의 댓글
저 있어요~~
저도 7분후에 칼퇴 예정!!!!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쓰긴썼지만..전 칼퇴가 아니라는...PDF를 5시에 넘겼는데...7시30에나 올린데요..악!!
표현하는님의 댓글
칼퇴~~
AnnA님의 댓글
전...야근입니다...ㅠㅠ
단팥님의 댓글
^^다들 퇴근하셨나봐요~
하루종일 토할것같이 미식거리고 어지러워서 눈물찔끔했지만...
아직 일이 안끝났어효~
단팥을 비롯 야근하시는 분들~다들 힘내서 빠샤빠샤...
★Min★님의 댓글
야근이용 ㅋ 했던거 다시 할려니 눈알이 빠질것 같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