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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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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장이 자기자리덥데요...

난 사방에서 들어오는 바람때문에 추워죽겠구만..

덥다덥다하더니 선풍기를 틀어요~

회전시키길래 저 춥다고 넉장자리로 고정시켜놓으라고 했더니

그럼 자기 춥다고 회전으로 해놨어요..

저 감기 걸리고 괜찮아진지 몇일 안지나서 아직 감기기운이 조금 남아있는데 뭐하는 짓임...( = ㉩?= )ㆀ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조용히 찬바람 쐬면서 덜덜 거리고 있어요~아흙흙흙


밥은 아직도 안오고 춥고 졸리고...나 좀 그지같음...훗~

다들 맛난 점심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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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SolidThink님의 댓글

감기몸살 심해져서 일 못하면 사장님이 책임 지실거냐고 물어보시지 그래써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난 회사에서 아침에 발시려워서 추가로 수면양말 신었는데

모르고 그거 신고 밥먹으러갔음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감기걸렸을때 목소리 완전 나가서 말도 안나왔는데도 넉장님은 절대 일찍 퇴근시켜주지 않았어요;;;

난다오빠 발에 맞는 수면 양말을 찾았는감??

단팥님의 댓글

전 춥진 않은데 눈꺼풀이 자꾸만 감겨효;;;ㅠ..ㅠ
도시락 먹으면서 졸았어효...ㅠㅠ
금요일은 너무 체력적으로다가;; 힘든....;;;;;;;

사장님한테 강하게 한번 말해보세요!

"사장님...저랑 한번 아웅다웅 해보실래염? ㅎㅎㅎ" ㅎㅎㅎ

새가난다님의 댓글

아니 전에 산거 잘때 안신고 회사 가져왔음 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울 넉장..아웅다웅을 알콩달콩으로 이해할지도모름..휴훗~ㅋㅋㅋ

수면양말은 발에 땀차서 싫어~

JiYo님의 댓글

밥먹었어요..ㅋㅋ 아~~주 먼곳에서..ㅋㅋ

전 넘 걸어다녔나 저두 더운데..;

단팥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날곰님이 모모네코님의 홀리대리님이시라면...
"사장님...저랑 한번 알콩달콩 해보실래염? ㅎㅎㅎ"

이렇게 말하면..벙찐 얼굴로 입벌리고 10초간 날곰님을 바라볼듯효..ㅋㅋㅋㅋ(막 혼자상상중...ㅎㅎㅎ)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날곰님은 회전 히터 사서 사장님쪽으로 회전시켜 버려효! ㅎㅎㅎ

"사장님! 나랑 싸우자!ㅋㅋㅋㅋ"

쏘쏘♡님의 댓글

아 완전 너무 추운데 ㅠㅠ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추워서 머리가 아파요;;언넝가서 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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