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라 바빠요~~~

저도 이제 슬슬 쪼끔 한가해질려구 해요~~ㅋㅋ

전 지금부터 시작임 ㅠㅠ

전 점심먹고부터 바빠져요 ㅋ~
근데 영어공부를~ 오~

다들 바쁘시구만요..;;선거철이라 다들 바쁘시다는데..울 넉장님은 그거 돈받기도 힘들고 손이 너무 간다고 일도 안받아 오시더근요~;;;

라떼님 그냥 보는거예요~ㅋㅋ공부라기 보다는~

좋겠어요~~@@

전 아침부터 실장이 아주 닥달을 해서.. 바빠미치다가.지금 점심시간이라 여유를

부려볼까 해여..

남친은 무슨일하는데요?
돈 잘버는 일인가요 ㅎㅎ

돈잘버는 일은 아니라는...^^* 그냥 4~6월 성수기라서 그때 반짝 바빠요~ㅋㅋㅋ

지요양은 그 악의 소굴에서 얼른 나와~!!

엉엉.. 나가고 싶어요..

앞으로  70일정도 남았어요!!

제가 계획한 탈출날짜!!!

저두 시안 보냈던거 다 까이고... 지금 다시 하는중이예요...ㅠ.ㅠ
종교쪽 일인데... 그 종교에 대해 공부를 먼저 해야할듯해요..
넘 심오해..

종교일은 너무 까다로워요~;;써야하는 이미지 쓰지말아야하는 이미지도 있고..글자표기법도 알아야 하고..;;

특근수당도 없는 이 더러운 세솽~
회사가 나에게 뭘 해줬냐구.... 라고 하지마시고...
점심이나 맛있는거 사달래요~ 곰대지양~

ㅋㅋ그냥 남들 다 놀ㄸㅐ 일한다고 생각하니 순간 울컥 했었어요~

어짜피 할것도 없으니 얼른 일끝내고 3시쯤 퇴근하는게 지금 저의 계획이랍니다~꺄~ㅋㅋㅋ

전 회사에서 할랑할랑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