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모텔 얘기는 친구한테 들은 얘기임..^^

올 크리스마스엔 약속있어요^^* ocn채널 이랑

ㅋㅋ 모텔은 뭐하려구욧!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_-?
나홀로집에 1 2 3 복습~

역시 올해도 케빈이 돌아오는군요...^^

올해도 케빈이 바쁘겠군요!!

여기서 팁하나..

크리스마스 이브날 모텔갈 돈있으면..

차라리 호텔을 가세요..^^

그가격이 그가격임.......

우찌그리 잘아실까..^^;;

훗 예전 한국 갔을때 그렇게 했었는데...
잘 한 거였군요! ㅋㅋ

창피하지만...

예전 여친이랑 크리스 마스 이브날 모텔을 잡으려다가 날밤샌적이 있어서..

정말 서울 유명하다는곳은 다 돌아다녔는데.. 방이 하나도 없었슴...

그리고 가격대가 20~30만원대였어요..덜덜덜..

방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ㅋㅋㅋㅋ

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혼자자야되요.ㅠㅠ

남친이 그때 일 들어간대요!!엉엉...

꿀꿀이님 음흉해요!!ㅋㅋ

우엉동상 그날은 남편을 기다리지말고 싼타할배를 기다리느거야...^^

집에 있는 게 최고에요
사람많아..비싸..

그람 산타할배로 분장해서 와서 절 놀래줄까요????

기대해야겠근...

일들어간다고 거짓말치고 깜짝 파티를 해줄지도몰라요언니!!

응?

ㅋㅋㅋ

진짜 일 들어감..원래 밤에 가끔들어가는데...하필 그날에!!!!

아니지.나한테 개뻥치고 어디 클럽가서 쳐 놀지도몰라~

기대가 너무크면 실망도 큰데..쩝..

근데 사사이방에 은근히 쏠로인분들 많은듯...

내 친구는 12월 24일날 군입대 했었는데..ㅋㅋ

엄청 놀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우엉님;;
저 시험 끝나자마자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한국 갔어요;;

헉!!!그런 불행한 사건이...ㅋㅋ

아~~ㅎ

꿀꿀이님...전 또 .......

모텔에서 자느니.... 차라리 차안에서.... ^________^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나는거 같은데...

밖에 캐롤이 안들리던데...

짬짬행님 차 안에서...ㅋㅋ

너무 추워요~~~~

@@ 크리스마스날에는 하루죙일 잘것임!!

대신 그전날 뮤지컬보고... 지칠때까지 아이쇼핑으로 돌아다닌다음에!!

25일 12시 땡되면 미친듯이 잘거예요..

히터를 틀면되죠~

그렇지만 그때 여친도 저랑 함께 갔지요 우후훗 -_-

손난로 두개면 됩니다..... 해보세요..... 츠츠츠.....

====3333 =======33333333

크리스마스에 비가 내리면 거리에 사람들이 좀 줄어들까나?!

눈은 맞지만 비는 모두 피할것임!!캬캭

크리스마스에는......................

비와라비와라~ 장대비와 같이 탁구공만한 우박과 같이 마구 뿌려랏!!

방구양~우산때문에 더 정신이 없을듯!!

난 한번 크리스마스때 명동나갔다가 다신 안나가~~사람들한테

치어죽을뻔....

손난로 두개??

오해 받을까봐 차에서 못자겠어요..

차에서 자면 성애가 엄청 껴있는데... 아침에...

우엉동상 기름 아깝자녀.. 히터틀고 자면...

그럼 두 사람의 온기로...훗

방구림님 힘내셔용~
전 벌써 4년째 크리스마스 혼자 맞고 있음...

침낭챙겨 가셔서 여자친구와 복불복해서 야외취침 하세요..

복불복하다가...입돌아가지 않을까요?!

바깥에서....ㄷㄷㄷ;;;;잠자면?!

복불복~잼나겠다~

계다가 비까지 오면..

복불복 그거 잼나겠다...ㅋㅋㅋㅋ

기상 미션도 해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기상미션을 이길라면 잠도 제대로 못자겠근~~

ㅋㅋㅋㅋㅋ 전쟁이야!!

크리스마스때 오빠랑 시골 내려갈거예요!!!!!그냥 복잡한 서울서 놀지말고

조용한 우리 동네로 가자고했어요!!!!ㅋㅋㅋ

조용한 동네?!

그것도 좋은생각인듯..ㅋㅋㅋ 근데 서울도 몰리는데만 몰리는거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