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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20091110 출석부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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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해보는거지만... 곧 레벨6 이될거 같은 점수인데 안데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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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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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라인하르트님의 댓글

몇점이 되야 6이 될런지 4000점 넘김 될줄 알앗는데...

일도 없고해서 레벨노가다중이네요..

비오님의 댓글

와우.. 출첵부다.. 후후후후훗.. ^^ 어제 사놓은 밤빵을 집에서 먹고 아침 회사에 와서~ 맥심모카골드 한사발 하고 있다는.. ^^;;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이마가 넓어서~ 바람불때면.. 흐헉.. =  ㅅ =;; 계속 이마 보이지 않게 잘 덮고~ 그랬다는.. 요즘 신종풀르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조심하시길.. ^^ 좋은 하루되셔요~

피곤한나님의 댓글

출석 ~ ~ +_+ 질문방이랑 디티피 기웃거리다가 오니..출석이 생겼군요.. 아까는 없어서 기웃했다는..렙6이 아마 5천이던가 그럴꺼임..-_- 전 영원한6이라 ㅋㅋ

준성/원똘님의 댓글

아응~
전 또 자기전이네요. -_-
오늘은 독일친구들이랑 소주파티~ 해서 이제야 잠자리에 듭니다.
현재시각 새벽 2시5분
다행히 내일 할일이 없어졌네요. 으흐흐....  늦잠잘수았당~~!! 
렙6에서 렙5는 그나마 쉽죠. 흙흙~

김덕래님의 댓글

우오오오 츌첵!

울지않을래님의 댓글

흠 오늘 밤부터 추워진다네요;;;

지금 시안 AE님의 손에 들러 보내고 눈비비며 열심히

다이어리 썸네일중에 눈팅며하러 왔어요 ㅋㅋㅋ

요새 통 들와보지를 못했는데 비오님 말고 출석부 펼치시는 분이

생기셨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요새는 왜케 지하철이 말썽인지 ㅜ.ㅜ  자꾸 지각하네요;;;

그나마 믿을껀 지하철 밖에 없었는데;;; 지하철 마저 나를 버리다니 ㅜ.ㅜ

회사근처로 빚내서 이사라도 오던지원....

째배이님의 댓글

r걍 렙7로 만족을 해야겠다는....ㅋ 출석~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레벨 그냥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케먹질하다보면 올라가용~~~ㅋㅋㅋ
잔뜩 찌푸린 하늘이 오늘은 좋아보이네요
유카 출첵입니다..........................................................................쿄쿄쿄^^

플라워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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