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하여간~ 남자들이란.........

본문

여자들이란에 이어... 남자들에 대해 말해볼까합니다.
[서투] 이글을 읽구서 많은 싱글 여자분들 작업많이하시구 성공하시길....
남자들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여자를 볼때 귀여운여자 이쁜여자 섹시한여자 애교많은여자 착한여자....참으로
많은 잣대로 바라봅니다. 괜시리 눈높다고 여자분들의 원성을 사가면서 말이죠.
하지만 그런거 아십니까?? 남자들 눈은 그저 샘플일뿐입니다. --;;; 눈멀었죠.
남의여자를 볼땐 정확한 판단력과 높은 시력으로 측정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여자에겐 그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저 내 곁에서 웃어줄수있는여자면 돼는거 같습니다. 간혹 그렇지 않은 변종도있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보입니다. 자존심하나로 버티고, 괜히 폼만잡고, 멀뚱멀뚱.....
무엇이든 다 이해해주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그거 아십니까?
남자들은 여자보다 속이 더 좁습니다. 여자들보다 더 사소한것들로
상처를 받죠.. 그리고는 여자의 웃음썩인 혹음 애교썩인 말 한마디면 다 해결됩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잘 안그러죠.. 같이 삐져버립니다. 그러면 남자는 요상한 자존심으로..
더욱더 삐지죠........ --;;;;;;; 세상에서 가장 속좁은 족속을 뽑으라면 전 남자라고.. --a
남자들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ㅡㅡ;; 시간관계상... 이만 줄이렵니다 ^^;;;
나중에 시간내서 다시 올리죠..
제일 중요한거.......... 남자는 정말~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정말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거........ --;;;
 [서두] 에서 말씀드렸듯이.. 많은 여성분들 이글을 읽구.........
부디 저에게 많은 작업 들어와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작업오실분께는 더욱 자세히 설명해드림 ㅋㅋㅋ
ㅜ.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27,396
가입일 :
2003-10-20 13:04:1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여백님의 댓글

-,.-"
맞습니다. 맞고 또 맞습니다. 그리고 또 맞습니다.(아프게)

여자는 이렇습니다.
제 경험으론..
강한 남자를 좋아합니다.
거기에 부드러움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죠..
속좁은 거 싫어합니다. 속이 좁아도 겉으론 강해야합니다.
그래야 여자들로 부터 시선을 받습니다.
쭈뼛쭈뼛~ 머뭇머뭇~긴가민가~
싫어합니다.

제가 알던 제비말에 따르면 여자는 남자에게 1%호감만 있으면
그다음은 남자하기 나름이랍니다.
얼굴이던 재산이던 사회능력이던 뭐던...

강해야합니다.
마음을 다스릴 수있는 평정과 함께
이빨이 뽀사지도록 가슴팍이 뭉게지도록 만들 심 또한 필요합니다.

꼬드김과 꼬셔짐의 차이~!!
능동과 피동!
능동적으로  되는 것도 중요하죠!
그래서 강해야된다는 것~


초반 작업에 있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입니다.동물의 세계나 인간세계나 똑같습니다.

중반에는 라이브님의 말처럼이겠지만요

지둘리지 마십시요! 길가다 이쁜여자 봄
말겁니다.
대화가 통하면 좋고 안통해도 손해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얼 망설입니까?



뭐 지금은 여자만나면 머리 복잡해지고 챙겨줄게 많아 울앤만 바라보고 살지만
어렸을 적
저처럼 여자한테 말걸었다 양다리 세다리되고 그러다 편지 잘못보네
뒤지게 맞는 걸 두려워하는 건 아니겠죠?

iceberg님의 댓글

독방 회원님들의 어록을 만들어 각각 '남성론'과 '여성론'을 출판해야겠어요.
모두 연애애 대해 혹은 이성에 대해 너무 많이 아시는게 싱글인 이유가 아닐지...

달빛그림자님의 댓글

난 다 필요 없떠요 내꼬하나만 대주셈 ㅜ.ㅜ

달빛그림자님의 댓글

올해두 혼자 새알 먹기 싫오

여백님의 댓글

라이브님 ~~ -,.-"
어제 울앤한테 이글 보여줬습니다.!!

"자기야~ 내말맞지?"

퍽!퍽!

이러는 순간 뒤지고 또 맞았습니다.
"이 인간이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

오늘도 눈탱이 밤탱이~!

떠~~업
-,.-"

LivE님의 댓글

ㅡ.,ㅡ;;;;
아무래도.........
여자를 알기전에 헬멧을 먼저 준비해야겠습니다. -__________-

소금인형님의 댓글

ㅋㅋㅋ 마음이 바위에 눌린 기분의 요즈음입니다. 생각이 생각을 많이 다치게 하여 마음이 창호지가 되었네요. 간만에 와서... 기분 좋게 웃고 가요. 소심하게 꼬랑지 다는 거 말고 제대로 된 글을 올려봐야 하는데요.... LivE님, 어찌 작업은 많이 들어오나요? 저는 여성동지 입장으로 여백님께 올인!!!

IDMAKER님의 댓글

전체 39,702 건 - 132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