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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강아지..

본문

막 자다깨서..물한모금 마시고..
옆 강아지들 깨우는데..정말 귀엽더군요..
가게 언니가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계속 보다가..
몇컷 담아봤습니다..
근데 3장 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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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7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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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iceberg님의 댓글

아~ 너무 귀엽네요... 마치 우리 레오(저의 애견이름)의 옛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이제 무려 6살 장년층이 되었죠. 아직도 너무 귀엽습니다. 강아지는 키워본 사람만이 그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퇴근해서 레오랑 놀아줘야되는데...

Lavine님의 댓글

iceberg 님, 제가 첨 기른 스피츠 이름도 '레오'였는데.....
같이 살았던  여동생 스피츠는 레미고요...(남매)
지금은 다른 개를 키우고있습니다 .
6살이 장년이라뇨...?
공 물고 "놀아줘"를 항상 몸으로 외치는
저의 12살 된 멍멍이는 그럼~~~ 할머니?
레오랑 많이 놀아주세요.

iceberg님의 댓글

반갑네요, Lavine님... 같은 이름의 강아지를 키우셨네요.
저희 강아지는 말티즈에요, 엄청 개구장이에 애교는 철철 넘치지요...
가끔 강아지 수명이 너무 짧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레오 없는 세상은 암흑...

dogg00님의 댓글

아공~~~~너무 귀여워영^^;;;
저희 강아지도 말티즈인데~이히~두마리가~6살 5살 이래여~
수명짧아서 아쉽다는 생각보단`~아직도 같이할 날이 더 만타고 생각해여~
더 잘해주구 더이뻐해주구 ^^

IDMA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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