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2 금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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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페이지 작업물은 어제 끝냈고 휴우~ 자잘한 일들 '훅'하고 쳐내면 되겠네요~ ㅋㅋ
아 변비 탈출한 기분이랄까~
이젠 비가 지겹기보다 그러려니 되어갑니다. 피해가 많이 없길 바랄 뿐~
아침에 나를 걱정해주던 문자 따위는 없어진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가을이라는 어떤 기다림이 살짝 느껴지는 비스므리한 느낌이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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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헤어짐 ... 넘 슬프죠.. 믿으며 .... 헤어지더라도 덜 슬프게 서로 상대에게 아낌없이 퍼부어 줍시다..^^ …
댓글목록 3
louveyoung님의 댓글
독방에 출석부가!!
출석해요~~~ㅎㅎ
아...
잼있을거 같아요
가보고 싶어요~
서울 사람들 부러워요!!!!
artU님의 댓글
말만 가을이지. 날씨는 아직도 한여름이네요.
시원할때 야구보고 싶은데 ㅎㅎ
권태성님의 댓글
대구는 왜 이렇게 문화생활을 하기 힘든건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