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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장마라더니....

본문

아침엔 비가 넘마니와서...
바지 다 젖었는데...

지금은 째쟁인데...

장마시작이라더니...

날씨만 깝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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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부산은 틈틈이 침 뱉듯이 좀 내리더니 지금은 그냥 찝찝한 날씨만 계속 되네요. 샤워 하고 싶다 ㅠ

DDD님의 댓글

대구는 이제 비가 오네요
왜 비만 오면 우울해 질까요 ㅠㅠ
네???

새가난다님의 댓글

표현을 보면 그사람의 삶을 알수가 있어요.

양아치당근양은 틈틈히 침좀 뱉는 생활을 해왔다는걸 알수 있음

닉넴부터가 양아치틱함

라떼동님의 댓글

아침에 젖은 내 양말은 아직 안말랐어요 킁~

순뎅님의 댓글

ㅋㅋ 침뱉듯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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