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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예전에 한번 해봤던 심리테스트...

본문

68살의 갑부가 살인 당했습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1. 아내(후처) 
2. 데릴사위
3. 첩의 딸이자 가정부
4. 둘째아들
5. 옆집 미친 남자










1. 아내(후처): 힘드신 일이 넘 많으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조금은 기분전환도 필요!

2. 데릴사위: 혹시 자기의 할 일에 싫증을 느끼고 계신게 아닌가요? 너무 피하시지 마시고 조금씩 학교/직장이 좋아지도록
                  노력하세요~

3. 첩의 딸이자 가정부: 컴플랙스가 많은죠?ㅋ 아니면 혹시 심각한 고민에 빠져계신가요?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말고
                                  먼저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보세요!

4. 둘째아들: 사회에 아주 불만이 많으신가봐욧~! 세상에 대해 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여행/ 잠시 휴식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5. 옆집 미친 남자: 마음에 극닥적인 감정이나 심각한 고민이 있으세요?
                          무엇을 할때도 침착하고 뒷일을 생각하면서 활동하세욧~!



오랜만에 한번 해보니깐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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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살해당했다는데서 5번 옆집 미친넘을 골랐는데요...

패륜이니 뭐니 하는 말이없기에....

극닥적인 감정은 뭔가요?

꿀꿀이님의 댓글

전 1번 골랐는데...

그 후에 다른 답들을 읽으니 다 나쁜 거군요;;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다른 번호는 안봤는데..

이제보니 다 나쁜 말이군요..

사건이 사건이다보니까 그런가요 ^^

불량수입고기님의 댓글

6번...온가족이 공모한 살인사건....

옆집 미친남자는 온가족의 공모를 알고 있는 사람?  ^^;;;;;;;;

슬리핑보이님의 댓글

요즘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서 그런지 자꾸 이런것들만 눈에 들어오는데...요..ㅜㅜ
정초부터 ... 잘~~풀려야 할텐데...

SE30님의 댓글

다 범인 같았는데 저는 모예요?

msson님의 댓글

ㅋㅋ 둘째아들... 네. .저 사회에 불만이 엄청많아요.. -_+ ㅋㅋㅋ

그린티님의 댓글

둘째아들~
완전 불만 대박! ㅋㅋ

강철로된무지개님의 댓글

khk님의 댓글

옆에 미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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