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미필자들로 위정자를 채운 거 이야기하는줄 알고 들어와봤소..
-,.-"

명사수구랴. 탄착군 지대로요..

전 예비군 가서 사격하면...
표적에 맞을까? 하는 생각보다..
이 넘의 총이 터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ㅋㅋ
M16은 예비군에서 처음구경해서요...ㅋ

저도 슈와이꺼님과 똑같았어요~~ㅋ
전방에 있어서 K2만 사용해 봤지 M16 첨 쏴볼때....
뒤로 땡기는거 튀어 나올까봐 되게 걱정했었다는~~ㅋ

저는 예비군 때 M1 소총을 썼는디...고등학교 교련시간에 분해결합 시험 본 이래로 처음 본 것이었지유. 사격? 딱쿵!! 하면서 몸이 뒤로 확 밀리지유. 총알도 엄청 크고...클립 안줘서 한 발씩 장전해야 했어요. 물론 반자동이라 한 발 쏘면 노리쇠가 뒤로 확 제껴지니까, 떡 벌린 구멍에다 중지 손가락 만한 탄환을 쑥 밀어넣고 노리쇠 전진! 자대에서도 가끔 벌로 m1으로 찔러 총 시켜놓았지요...후후

M1나침의 아닌가요..옛날총인가..모르겠군요

이 짤의 주인은 누굴까요?

제가 군에 있을때 M16을 썼구요... 예비군 훈련 받을 때 칼빈,  M1 이딴걸로 사격연습 했더랬죠 ;;

저는 군복무때 M16 예비군 가서도 M16 썼는데 ㅎㅎ
탄착군은 그래도 위 짤처럼 대충 잡히더군요 ㅎㅎ

고놈 탄착군 까리하네 ㅋㅋㅋ

잘 쏘셨네요 ㅎㅎㅎ

예비군이... 이정도라~

잘 쏘시네요~ㅎ

세로클립만 조정하면 명사수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쏘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