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머 주말껴서 금토일입니다... 우울하군요......하........
일도없고 한가하던차에 고장이 탁 나서 그냥 맘이 편하면 좋으련만 일이 잔뜩 쌓여있는데 하드가 뻑이가서 -…
아무래도 회사를 관둬야할가봐요...... 이건뭐....새벽반인지 ㅡ.ㅡ.... 이제 뭐 9시에만 끝내줘도고마운심…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하네요 ㅋㅋ
직자생활을한지도 6년째 접어들어가는데 왜 통장을 늘 비어있을까요 ㅠㅠ 벌어서 다 어디에 썼지.. 남들처럼 비싼…
하루종일 시간보다 이 한시간이 더 길고 안가는거 같아요 아...... 6시에 퇴근하고싶다. 일도없다고..없는날엔 좀…
출근길에 경사진길에서 그냥 ..쭐닥 넘어졌어요 ㅠㅠ 그냥 쿨하게 넘어질껄.. 괜히 용쓰다가 무릎까지고 팔꿈치 까지…
면발이 면발이~~ 억수로 억수로~~ 쌀국수~~뚝~배기~ 한 뚝배기 하실례예 아 이거 라디오에서 하루에…
맨날 눈팅하고 구석에 살포시 댓글하나 달고 ㅋㅋ 내심 사사이방에 친하신분들 부러웠다는.. 저도 이제 발좀 담가도 될…
온벽이 시멘트에..바닥도 돌바닥... 왜 그 쪼마난 전기난로있죠 그거 한대로 버티는데 다리로 놓으면 다리막 확뜨겁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