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몰랐다고 하면 될껄, 그냥은 무슨 그냥... ^^*

그냥... 무섭군요...

납양특집이군요.

그냥 놔두시지 ㅎㅎㅎ
애들은 불이 뜨거운지 얼음이 차가운지 만져보고 느껴봐야 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무책임한말인가요 ㅎㅎㅎ

어깨에 짐이 하나 더 늘어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성 강하신분이 들어오셨네요

웃으면 안돼는데 왜 웃기죠;;;;;

작업하는사람+클라이언트 마음인듯

교정도 봤고, 사장님도 괜찮다고 하는데

사과장수님만 심각해하면 부사수는 속으로 ㅋㅋㅋ

@새가난다

문제는 잘 모르는 부사수가 작업한 걸
클라이언트는 관심없이 대충 승인했고
작업에 관심없는 낙하산 사장은 우리가 잘 알아서 하는 줄 알고 진행하는게 문제지요

출력실에서 이상하다고 의견이 들어오고 나서야 사장이 뭔 문제인질 알고 있으니깐요

만약에 부사수+사장만으로 일이 진행되어 납품하면

남품 다 끝나고 나서야 작업이 엉터리라는걸 알고 다시 하라는 일이 부지기수랍니다 ㅋㅋㅋ

사과장수님 좀 힘드시겠어요

아흉~~ 내가 다 열불이 나네여~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ㅋ ㅋ ㅋ

이사건은 제가 처음 디자인회사 입사하고 겪은 일인데 부사수님은 지금 겪으셨근요~ㅋㅋㅋ

오른쪽 페이지가 항상 홀수쪽이요...

부사수님 실망입니다..ㅋㅋ

왠지..또 한명의 신병기가 될듯!!!

부사수, 참 대단한 분 두셨군요

이쪽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 같군요

1페이지가 [양면보기]에서 오른쪽에 혼자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
많아요 많아...

"표지대를 따로 뽑아 1/2 돈땡판 만들어라"라고 했더니
막 헤매이더군요 허허

낙하산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