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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엉덩이 왤케 무거운지...
211.♡.144.27
권태성
2010.03.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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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2시쯤 도서관가서 공부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노무 엉덩이 왤케 무거운지 여지껏 앉아있네요..
의지가 부족해서 계획대로 생활하기 참 힘든거 같습니다.
이 글도 이만 줄이고 엉덩이를 들어봐야 겠씸니당..
도서관 가서도 아이폰을 붙잡고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 ㅡ0ㅡ;;
이노무 엉덩이 왤케 무거운지 여지껏 앉아있네요..
의지가 부족해서 계획대로 생활하기 참 힘든거 같습니다.
이 글도 이만 줄이고 엉덩이를 들어봐야 겠씸니당..
도서관 가서도 아이폰을 붙잡고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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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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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226 2010.03.22 12:53도서관은 대학교졸업하고 한번도 안가봤다는...( = ㉩ = )ㆀ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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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2.234 2010.03.22 12:56도서관 가는거 무지 조아하는데 ㅋㅋㅋ
오래된 책들 냄새 너무 좋아하거든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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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3.120 2010.03.22 13:10도서관! 가본지가 언제더라...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
아침에 눈도 잘 안떠지고..;;
정말 의지부족은 병인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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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9.77 2010.03.22 13:11도서관~~...이...무엇이더라...훗!
저도안가본지..어언 7년이 넘었다는!!
차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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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8.231 2010.03.22 13:17저도 마지막 가본 도서관이라함은...
6년전쯤인가.. 이일 못하겠다며 공무원하겠다고 책 사들고 갔을때요... ㅋㅋ
rosefosset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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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52.149 2010.03.22 13:21진짜 저도! ㅠ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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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49.164 2010.03.22 13:35ㅎㅎㅎ
전 한달전쯤
공부해야지 하고 도서관가서
잠만자고 소설책 보다가 집에 왔어요...
ㅎㅎㅎ
융드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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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8.5 2010.03.22 13:48도서관에는 왜 가시는거예요?ㅋㅋㅋ
푸르른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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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55 2010.03.22 14:07꼬마김밥에 사발면먹으러요~~ ㅋㅋㅋㅋ
꼼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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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1.14 2010.03.22 14:17도서관이라..
먼나라이야기...
ㅎ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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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0.225 2010.03.22 14:45난 도서관학과였지만 학교다닐때도 도서관을 안갔군요
권태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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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47.99 2010.03.22 15:19다들 도서관 생활을 청산한지 오래들 되셨군요....-_-;;;;
계속 책만보니 머리가 안돌아가서 맥북으로 웹서핑중이네요..ㄷㄷ
흰둥토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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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3.4 2010.03.22 15:43난 도서관에 놀러간 기억이 많네요ㅎ
그래도 시험기간엔 나름~ 열심히 했다는 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