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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모처럼의 여유

본문

정말 빡쎄게 한 열흘 정도를 보낸듯 합니다...

주말도 없이...석탄절에도 밤에 급한 수정작업 걸려서 밤새 작업하고...

어제 납품 끝나고...이제 한 숨 돌립니다...

좀전에 종로에 나가서 쇼핑도 좀 하고 -큰 애 생일도 못 챙겨줘서 선물 좀 구입-

오늘은 여유있는 시간을 보냅니다만... 대기하고 있는 네개의 프로젝트...ㅜ..ㅜ

그치만 오늘 만큼은 여유롭게...즐퇴 해야 겠습니다...^^

아직 남아 있는 오늘의 소중한 시간....모두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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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표현하는님의 댓글

4개의 프로젝트는 마음에서 내려 놓으시고,

퇴근하세요..^^

All忍님의 댓글

간만에 pc작업들어 와서...
열씨미 했는데, 전화한통으로 안하겠다고 합니다.
이틀동안, 헛발질만!!

저도 간만에 한가합니다.

hyeoung님의 댓글

다들 바쁘게 일하시나 보군요
저는 일이 없어 하루종일 인터넷만 뒤져보다가 지쳤습니다.
정말 하루가 길군요
힘드셨을텐데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hahaha님의 댓글

아 좋다좋다~ 저도 오늘은 여유있게 일 했어요

아 대청소도 했네요 ㅎㅎ그래서그런지 배가 고파요.

애인♥님의 댓글

저두 일이 없네요~~
이러다 정말 문닫는거 아닌지 몰겠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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