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눠서해요??요즘엔 그런가??

우리땐..진짜 운동장 바글바글...ㅋㅋ

선생님두........ 넘쳐나는 체력의 아이들을 감당하게 힘등가 보죠;;;ㅋㅋ
근뎅.... 2개학년씩 나눠하면....
공부하고 있을 학생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ㅋㅋ

그냥 몽땅 몰아 하루하고 하루 쉬면 될텐뎅;;;;; 쩝;;;

운동회 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학교 운동장이 작아서 그런건가요???

전 운동회 생각하면 양념통닭이 젤 먼저 생각나는뎅..ㅋㅋ
달리기보다 통닭에 더 관심이 많았던 시절..
큰오빠 작은오빠는 공책을 열권 넘게 타갖고 오는데 저는 한권정도??ㅋㅋ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통닭이 있으니..ㅋㅋㅋ

학교 운동장이 작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해년 마다 체육대회에 갔었는데
이번에 못가겠네요
근무 해야해서...
물론 재미도 덜 하겠죠.

허억 그러게요?

5,6학년 운동회끈나면 그 담날 공부해야하나..

일단 운동회를 봄에하는군요;;

늘 달리기 꼴등했던 기억이 ㅠㅠ

나도 일등 도장 손등에 받고싶어요

체육이 없어진다는데-_-;운동장 없는 학교도 있데요;;

우리 얘들 경우는 이렇습니다...
봄에는 학년별등등의 소운동회....가을에는 전체가 함께 하는 대운동회...

이상 모범 학부형의 답변이었습니다...^^

아마 운동장이 작아서 그럴껍니다.....................

보통 아파트 단지 옆에 새로생긴 학교들은.............................
대부분 트랙이 400m가 아닌 200m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학교가..3일간은 소란스럽겠군요. 다같이 하는게 재밌는데.

우리 아이 학교는 안나누던데...

소풍 나누는 건.. 좀 그렇다..